[LINC+/수성대학교] 현장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ICT 접목… ‘BIG’ 인재로 탈바꿈
[LINC+/수성대학교] 현장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ICT 접목… ‘BIG’ 인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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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공동교과개발 등 학생의 4차산업역량 강화에 안간힘
산학친화형 모델 구축·실무교육 확대… 우수성과 확산·내실 다지기에 최선
LINC+POWER UP 성과 확산 워크숍
LINC+POWER UP 성과 확산 워크숍

수성대학교 LINC+ 사회맞춤형 사업 2년의 성과는 남다르다. 학생들이 BIG(Business 마인드·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능력·Global 감각) 인재로 탈바꿈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수성대학교 LINC+ 사업의 목표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을 우리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로 키우는 것이었다. 수성대학교는 이를 위해 급변하는 기업 및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 ‘Business 마인드’와 현장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들을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화 할 수 있는 능력은 물론 Global 감각을 갖춘 ‘BIG’ 인재로 키우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수성대학교는 우선 LINC+ 사업의 7개 학과 9개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물론 협약 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약과정 필요성과 협약과정 참여에 따른 특·장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우수 학생 선발을 위해 협약업체와 공동으로 선발 평가를 실시하는 등 참여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안간힘을 썼다. 사회맞춤형 산학공동교과개발을 위한 노력에도 집중, △협약업체설문조사 △과정협의체 워크숍 △과정협의체 SME위촉 △산업현장 실무교재 개발 등에도 시간과 땀을 쏟았다. 또 산학공동교과과정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 수업 및 캡스톤디자인 교육, 산업체 현장실습 등을 다양하게 실시했다.

이 밖에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키우기 위해 비교과과정 운영도 폭넓게 실시했다. 전공·창업동아리 결성, 각종 자격증 특강, 취업·진로 특강과 과정별 학습성과 발표회와 인턴십 교육, 취업 캠프, 진로적성 캠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성대학교는 특히 대학의 4차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난 한 해 동안 집중했다. 학생들은 물론 참여기업들을 위한 디지털 대장간인 ‘수성 팹랩’과 창의융합교육센터 운영에 집중하는 한편 애완동물관리과 및 피부건강관리과 등 협약학과의 ‘현장미러형 실습실’도 구축했다.

학생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수성대학교의 노력은 각종 지표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대학내 각종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얻는 ‘휴먼케어품성 인증제(HC품성인증제)’ 인증률과 △진로지원 지수 △전공역량향상지수 △캡스톤디자인 성과지수 등은 당초 목표치를 훨씬 더 초과 달성한 것으로 조사돼 이를 입증했다.

특히 수성대학교의 이 같은 노력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 LINC+사업,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취득 등 지난 2년 동안 대학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수성대학교는 특히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간호보건계열 최첨단 강의동인 젬마관을 준공한 데 이어 올해는 다목적강당 준공, 숲속운동장 조성, 복합문화공간형 도서관을 증축 개관했고 올해는 행복기숙사를 완공하는 등 대학 내실을 다지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양혜주 LINC+사업단 단장은 “우리 대학은 LINC+ 사업을 통해 첫해에는 대학 체제 개선을 위해 엄청 노력을 쏟아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2차 연도에는 이런 성과들을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양적인 성장을 위해 산학친화형 선도모델 구축, 현장실무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내실 다지기에 최선을 다했으며 그런 결과를 바탕으로 2주기에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김선순 총장 “대학·기업이 만족하는 산학협력 모델 만들 것”

LINC+ 사업 1주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은 성과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참여 학과와 매주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참여 산업체도 수시로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 대학의 변화가 눈부실 정도다.

“2017년과 2018년은 우리 대학에 매우 귀중한 해였다. 개교 5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한 첫걸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우선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우리 대학의 랜드마크가 될 ‘젬마관’을 완공, 간호보건계열 학생들을 위한 최첨단 강의동이 됐다. 2018년 다목적강당인 마티아관을 완공했고 숲속운동장 조성과 복합문화공간형 도서관도 증축해 학생들의 쉼터 및 능력개발 장소로 탈바꿈시켰다. 행복기숙사도 이달 중으로 완공,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및 기숙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또 강산관과 경복관도 리모델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중심의 대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시설, 학과들을 집중화 했다. 단순히 대학 시설만 개선하는 게 아니라 학생은 물론, 교직원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 수성대학교 LINC+ 사업의 장점은.

“우리 대학의 비전인 ‘휴먼케어 특성화’ 비전과 ‘서비스제조 분야 산업을 위한 사회맞춤형 휴먼케어(HC) 인력 양성’이라는 수성대학교 LINC+의 비전이 일치하기 때문에 이 사업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 대학은 산업체에서 끊임없이 요구하는 ‘인성이 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휴먼케어품성인증제’를 도입, 인성과 전문가의 자질을 정규 교육과정

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우리 대학의 교육철학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LINC+) 결합은 수성대학교를 ‘산학일체형 전문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다. 물론 이 과정은 철저하게 참여업체 맞춤형으로 이뤄지고 있다. 교육과정 개발, 학생 선발, 취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는 기업 임직원들이 처음부터 참여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우리 학생들을 ‘BIG(Business 마인드·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능력·Global 감각)’ 인재로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LINC+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위한 혜택은.

“대부분의 지역과 마찬가지로 대구도 취업과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각하다. 그래서 우리는 대학과 학생,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 대학 LINC+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만큼 중소기업의 참여가 많다는 의미다. 그래서 우리는 LINC+사업을 통해 수성대학교와 참여 기업 모두가 동반성장하는 롤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학생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고, 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계속해서 공급받을 수 있는 ‘취업과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대학은 대표적인 LINC+사업 참여 기업을 대학에 입주시켜 ‘테스트베드매장운영’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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