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학생들, 미국 태권도 교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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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School) 운영기관 선정
경동대 태권도시범단
경동대 태권도시범단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School) 운영기관에 선정돼 ‘미국 공립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태권도 교사 취업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동대는 또 ‘호주 호스피털리티 일자리확보형 취업교육 과정’도 함께 수탁했으며, 과정은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10개월 동안 이어진다. 연수생들은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을 받고 출국하며, 실습 후 현지에서 취업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K-Move School은 고용노동부의 핵심 청년고용정책 중 하나로 잠재력과 열정이 있는 청년들이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학 등 전문 운영기관에 연수를 위탁 실시하는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류덕기 경동대 직무역량개발원 교수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미국·호주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로 학생들의 취업 영역이 확대되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성용 총장은 “지난해 말 정보공시에서 경동대는 취업률 78.8%를 달성해 졸업생 1천명 이상인 전국 116개 일반대학 중 2위를 기록했다”면서,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해 취업의 양뿐 아니라 질적 도약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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