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한-중남미 협력방안 모색한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한-중남미 협력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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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국제지역대학원(원장 김원호)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브라질·멕시코 新정부 주요 경제정책과 한-중남미 협력방안'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남미 국가들의 경제 공동체) 회원 가입과 메르코수르(MERCOSUR·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남미 4개국 공동시장) FTA 협상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해당 국가 진출 기회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은 멕시코, 브라질의 신정부 경제·통상정책의 이해를 돕고자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멕시코와 브라질은 태평양동맹과 메르코수르 주도 국가로 꼽힌다. 컨퍼런스에는 우리나라 외교부와 관련 부처, 주한 멕시코·브라질 대사 등 중남미 국가 주한 대사들, 중남미 경제통상 전문가·학자들, 기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관계자는 "멕시코와 브라질 싱크탱크·연구기관의 양국 전문가들이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멕시코, 브라질 新정부 주요 경제·통상정책과 한-중남미 경제협력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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