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 음성군과 함께 인구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강동대학교, 음성군과 함께 인구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생 전입지원 이동민원실 운영 및 인구교육 실시
대학생 전입지원 이동 민원실.
대학생 전입지원 이동 민원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 대외협력실은 20일 학생회관 앞과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대학생 전입지원 이동민원실 운영 및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강동대학교는 지난 1월 음성군과 인구증가를 위한 ‘민·관·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구정책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생회관 앞에 이동민원실을 설치해 타 시·군에 주소를 두고 학업을 위해 음성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서 및 전입지원금 신청서를 현장에서 접수받고 있다.

음성군은 대학생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음성군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전부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대학생이 전입신고 시 10만원을 지원하고, 전입 후 주소 유지 6개월마다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졸업 시까지 추가 지급한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함께 하는 우리’란 주제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생이 가져야 할 문제의식과 가치에 대해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류정윤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군에서 인구정책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재학생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차원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