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한의사·약사간 한약분쟁, 양 측 한약에 대한 지배권 논란. 1994..........경실련 중재안 합의 ; '한방의약 분업을 3년안에 실시한다', 한약사 제도 신설, 한의사와 약사 양측모두 조제권 포기. 1996..........경희대, 원광대 한약학과 설립(한의대와 약대 모두 있는 대학에 설립 가능, 정원 약 40명). 1998..........우석대 한약학과 설립. 2000..........첫졸업생 72명 배출, 한약사국가고시로 면허취득, 개업 8명 불과. 2000.7........의약 분업 실시, 그러나 한방의약분업 불발. 약사법 중 ‘한약사의 조제 범위를 1백방에 한정한다’ 추가. 2000.10.......취업률 저조, 한약국 영업 어려움에 따라 한약학과 학생들 수업ㆍ시험거부 / 교수ㆍ학생 △한방의약분업시행계획과 일정제시 △한약사에 대한 100가지 처방 규제 철폐 △한의원의 한약사 채용 의무 규정 △한방의약 분업 시행계획과 일정 제시 요구 2001.11.......교수, 학생, 학부모 한약학과 폐과신청 (원광대 1백18명중 85여명 자퇴서 제출 / 경희대 1백2명의 자퇴서, 폐과신청서 작성, 교수 4명 사직서 제출). 2001.11.......집단 유급 사태 (원광대 92명(4학년제외)이 수업일수 미달로 유급 / 우석대 1백29명 / 경희대 1백40명). 2001.10~11....보건복지부, 한약사 조제범위를 현행 1백가지 처방에서 2만여가지로 확대 방안 검토. 의무 고용 고려 2004.4........한의학 육성법 시행령(안) 입법 예고, 의견수렴 2004.6........정부 약대 학제 4년제에서 6년제로 개편 추진 방침 발표 / 한약학과 학생들, 6년 개편 요구 수업거부 및 2학기 등록 거부. 2004.8........기말시험 끝내지 않으면 유급 경고 2004.9.15.....원광대, 우석대 학생들 대규모 집회 2004.9.18.....등록 기간 2004.11.8.....2차 등록기간 2004.11.15....마지막 등록(3차례 연기) 한약학과, 현재까지 약 5백여명의 한약사 배출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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