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토크콘서트 형식의 찾아가는 진학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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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삼현여고를 시작으로 도내 41개교, 단위학교 맞춤․선택형 설명회 진행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월 3일 삼현여고를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도내 일반고 41개교를 대상으로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는 단위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희망하는 시기‧내용‧진행방법을 찾아 맞춤형 대입정보를 지원한다.

대상학교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했으며, 설명회 방식을 나눔(강의식), 소통(토크콘서트식), 공감(강의, 토크콘서트 혼합식)으로 다양화와 내실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게 구성했다.

설명회는 △학생 맞춤형 대입전형의 이해 △학생부위주전형 이렇게 준비하자 △돋보이게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마음을 움직이는 면접 이렇게 준비하자 △농어촌 특별전형 안내 및 대비법 등의 진학 주제 중 단위학교가 희망하는 내용에 맞는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질의응답 중심의 토크콘서트는 패널 4명 중 반드시 단위학교 교사, 학생 각 1명을 포함하게 하여 단위학교 진학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도내 소속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진행되며, 강사 사전 연수회를 통해 강의 공통 PPT를 별도 제작했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올해 설명회는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해 진학의 궁금증을 단위학교에서 해결해줌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대입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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