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디자인 전공 학생들, 중국수출 ‘물꼬’
울산대 디자인 전공 학생들, 중국수출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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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코' 창업 창업지원단 지원받아
(왼쪽부터) 울산대 시각디자인학 황예닮, 시각디자인학 황다희(대표),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박시완 씨.
(왼쪽부터) 황예닮, 황다희(대표), 박시완씨.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디자인학부 소속 재학생들로 구성된 디자인 창업팀 ‘프링코’가 중국수출 물꼬를 텄다.

9일 울산대에 따르면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학 황다희(대표·23)·황예닮(22),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박시완(24) 씨 등 3인으로 구성된 프링코는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에 입점한 업체에 마스킹 테이프, 일러스터 엽서 납품실적을 올렸다.

프링코는 독창적 디자인을 핸드폰 케이스에 접목시키는 걸 시작으로 엽서, 포스터, 마스킹 테이프, 스티커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판매하고 있다.

제품들은 ‘파티를 그리는 스튜디오’라는 부제 아래 브랜드의 독특한 색깔과 스토리가 담긴 제품으로 SNS로 입소문을 타 수십명의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극찬한 바 있다.

프링코는 울산대 창업지원단(조홍래 단장)의 공간 및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황다희 프링코 대표는 “국내 오프라인, 온라인 입점은 물론 현재는 중국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며 “단순한 제품을 넘어 스토리가 담긴 의미 있는 제품을 제작했고 앞으로도 보여드릴 스토리가 많아서 설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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