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교원연수단 "강원도 첨단 스마트 교육 배우러 왔어요"
케냐 교원연수단 "강원도 첨단 스마트 교육 배우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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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일까지 정보화 연수, 학교 현장 방문, 진로교육원 견학 등 실시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지원 사업으로 20일까지 케냐 교원연수단을 초청해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연수에는 케냐 교원 10명(단장: Dominic Kasimu, 케냐 교육부 과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 ICT 기반 콘텐츠 활용, 3D 프린팅 등의 정보화 연수를 받았다. 15일에는 강원도교육청을 방문해 민병희 교육감을 만났다. 16일에는 강원진로교육원을 찾아 진로 체험 시설을 견학하고 3D 프린팅을 체험했다.

17일에는 북원여자고등학교와 태장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스마트 교육 운영 사례를 보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초청기간 동안 KBS춘천방송총국, SK ICT 체험관 티움, 원주한지테마파크, 선교장, 경복궁 등을 찾아 한국의 우수한 첨단 기술과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강원도교육청은 2005년부터 케냐에 총 3,000여대의 컴퓨터를 지원했으며 케냐 교원 600여명 대상으로 정보화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김종성 학생지원과장은 “두 나라가 지속적인 교류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자”며 “케냐의 교육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케냐 교원연수단에게 강원도의 정보화교육 노하우를 전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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