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학교, 부산 사하경찰서와 함께 ‘발자국 순찰대’ 활동
동주대학교, 부산 사하경찰서와 함께 ‘발자국 순찰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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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학교와 사하경찰서의 범죄예방 캠페인.
동주대학교와 사하경찰서의 범죄예방 캠페인.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부산 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총경)와 캠퍼스 인근 청소년 우범지역의 안전 순찰을 위해 ‘발자국 순찰대’ 활동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동주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대학캠퍼스 인근 청소년 우범지역에 대해 순찰을 실시하는 사하경찰서는 전국 경찰서에서 유일하게 ‘발자국 순찰대’를 발족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병원 생활안전과장은 “발자국 순찰대는 청소년 우범지역의 사각지대까지 구석구석 순찰해 경찰의 발자국을 남긴다는 의미로 시작한 전국 유일의 사하경찰서 특수시책이다. 동주대학교 학생회와 청소년상담센터 등 협업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빈재수 여성청소년과장은 “사하경찰서에서 운영하는 ‘발자국 순찰대’는 지역의 위험지역 10곳을 선정해 아동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무를 맡고 있는 박언영 여성청소년계장은 “사하구 관내 59개의 초중고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폭력과 범죄를 분석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주대학교 학생회와 협업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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