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선도대학/상명대] 교육과정혁신으로 미래사회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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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육과정에 융합전공 개설…4P(Program, Play, Project, Product)교육 시행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유연한 학사제도 ‘특별학기제’
역량·경력관리시스템 ‘SM-Challenge e-portfolio’로 진로설계·취업 정보 한눈에
상명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의 학과를 신설하고 공학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2019년을 교육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그간 국고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인프라, 재정 및 경영 등 대학의 모든 분야에 교육혁신의 의지를 담았다. 상명대는 캠퍼스 통합 후 2년여에 걸쳐 조직과 인력 등을 통합하고 재구조화해 대학의 내부역량을 향상 시켰다.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대학’이라는 비전을 수립한 상명대는 △창의력 개발을 위한 교육 △리더십 개발을 위한 교육 △자아실현을 위한 교육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교육 △미래사회와 창조적 혁신에 관한 교육 등 5대 교육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최고의 교육을 위한 미래지향적 교육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학생들의 문제중심 학습, 협력학습이 가능하도록 첨단기기를 갖춘 공간을 교내 곳곳에 구축했다.
상명대학교는 학생들의 문제중심 학습, 협력학습이 가능하도록 첨단기기를 갖춘 공간을 교내 곳곳에 구축했다.

■ 대학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혁신 기초 마련 = 상명대는 2014년 ‘대학특성화사업(CK)’을 시작으로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2017년 ‘대학역량강화지원사업(ACE+)’으로 개편) △2016년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사업(PRIME)’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LINC+)’에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 주관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자율적인 정원 운용과 함께 3년간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같이 상명대는 연이은 정부 주요사업 선정의 영향으로 대학의 발전상과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

상명대는 대학특성화사업(CK)에서 서울캠퍼스 4개 사업단(역사콘텐츠학과‧지적재산권학과, 가족복지학과, 교육학과, 글로벌경영학과)과 2캠퍼스(천안) 3개 사업단(환경조경학과·건설시스템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텍스타일디자인학과, 무대미술학과)이 선정돼 전공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전면적인 교육과정 개편과 현장 연계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실무역량을 길렀다. 유관기관 및 해외기관들과의 MOU를 통해 지역협력 강화 및 현장 기반의 국제화 실무역량을 키웠다.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사업(PRIME)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발전을 책임질 공학인재를 양성하는데 발판을 마련한 상명대는 실용적 교육을 통한 실무중심 역량강화를 위해 전공교과를 문제 중심학습기반의 산업 연계과정으로 전면 개편했다. 또한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종 경진대회 수상 및 다수의 논문과 특허 등의 성과도 거뒀다. 그 결과 2017년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ACE)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유연한 학사제도와 다방면 교수법에 따른 학습 환경의 변화를 제공했다. 학생이 학습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학습역량을 기르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LINC+)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상명대는 최근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 최종평가에서 대학들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매우 우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사회맞춤형 융합전공 신설 및 운영, 관련 인프라 구축, 고유의 교육과정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빅데이터, 지능정보, 스마트 생산 분야 교육과정을 융합전공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교육과정의 융합전공을 개설해 학사제도를 개편하고 4P(Program, Play, Project, Product)교육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는 등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 = 상명대는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사업(PRIME)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책임질 공학인재를 양성하고 실용적 교육을 통한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공교과를 문제 중심 학습기반의 산업연계과정으로 전면 개편하고 진로교육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2017년 3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반영해 서울캠퍼스 융합공과대학에 ‘휴먼지능정보공학과’를 신설했다. 기계적 개발자가 아닌 타학문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개발자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는 이 학과는 대학의 특성화 방향에 맞춰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설립됐다.

신설학과임에도 학년당 정원이 75명이며 매년 수시와 정시에서 높은 지원율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 이 학과는 전산정보 관련 전 분야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감성공학 등 인간의 반응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학생은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며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 및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LINC+사업의 수혜학과이기도 한 휴먼지능정보공학과는 현장실습(인턴), 취업연계가 가능하다.

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LINC+)을 통해 사회맞춤형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 유망 신산업분야의 수요를 미리 분석해 빅데이터, 지능정보, 스마트 생산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별 미러링사이트와 오픈스튜디오를 구축하고 기업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상명대는 최근 인도델리공과대학으로부터 학생교류 사업을 제안 받아 양 대학은 학기 중에 온라인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방학 기간에는 학생들을 교환해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역량기반 교육시스템 구축 =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ACE)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상명대는 교육이념, 교육목적,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한 학부교육을 통해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SM-IN(人))’라는 인재상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SM-IN 핵심역량’을 도출했다. 이에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과(교양 및 전공)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역량 기반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역량기반 교육시스템의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상명오름교육’을 통한 학사프레임의 변화다. 크게 나비오름, 피어오름, 마주오름으로 구분되는 ‘상명오름교육’은 작은 언덕(상명)을 주기적으로 올라 높은 산(사회, 꿈)을 올라갈 수 있도록 자신감과 역량을 부여하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단계적·주기적으로 대학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기본소양과 융복합 전공교육, 나아가 산학과 연계한 취‧창업교육을 차근차근 밟아 올라갈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나비오름은 학생들에게 내비게이션(Navigation)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당 학부(과)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진로를 위한 다양한 직업분야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별 전공과목과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을 학년별로 로드맵화 해 학생 자신의 미래에 대한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피어오름이란 친구들(peer)과 함께 성장(오름)해 나간다는 의미를 가진 학습공동체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고 현장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교육-산학 교육모델의 대표적인 학습프로그램이다.

마주오름은 ‘교수자와 학생이 함께 마주하여 성장(오름)해 나감’을 의미한다.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통합해 교수님과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명대만의 피드백 시스템이다.

‘상명오름교육’으로 기반을 다진 학생들은 ‘SM-IN 핵심역량 인증제’를 통해 교육의 결과를 인증 받게 된다. 졸업생을 대상으로 상명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핵심역량을 충실하게 갖춘 인재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최근 들어선 CLP(Collaborative Learning Park)에서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최근 들어선 CLP(Collaborative Learning Park)에서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 시스템 및 교육환경 개선 = 상명대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 시스템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상명대 고유의 유연하고 엄정한 학사제도를 개선했다.

그 중 대표적인 ‘특별학기제’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만들어진 유연한 학사제도다. △정규학기 전 사전 이수를 통해 다전공 기초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전공 체험형’ △영어·코딩·수학 등 기초교과목을 이수하는 ‘기초능력 증진형’ △학습자문제해결(PBL) 및 융복합 과목을 집중 수강하는 ‘자기주도형’으로 구분되는 특별학기제는 상명대 특유의 학사제도다.

또한 학생 역량 및 생활경력관리시스템인 ‘SM-Challenge e-portfolio’를 고도화해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을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명대는 학생들이 토론하고 교류하며 학습자 활동 중심의 수업이 이뤄질 수 있는 시설을 대학 내 곳곳에 설치했다. 이 공간은 PBL(Problem Based learnig), Capstone Design, Flipped Learning 등 학습자의 활동·토론·협력 중심의 학습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설계된 첨단형 학습공간이다.

특히 최근 들어선 CLP(Collaborative Learning Park)는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공간으로 인식하며 찾을 수 있도록 공원 콘셉트로 조성했으며 협력학습 및 1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독립형 세미나실, 비독립형 세미나실, 1인 학습공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학습을 위한 디스플레이용 TV, 무선협업솔루션 프로그램(Bring Your Own Device) 등 다수의 기기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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