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지역산업 이해⋅취업 위한 역량 강화 호응
청주대, 지역산업 이해⋅취업 위한 역량 강화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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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 학과 대상 ‘파란(破卵) 지역산업 융복합 취업강좌’ 진로 선택 도움
청주대 정문 이미지.
청주대 정문 이미지.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지역에 취업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는 ‘파란(破卵) 지역산업 융복합 취업강좌’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월 30일 밝혔다.

‘파란(破卵) 지역산업 융복합 취업강좌’는 충북지역에 기반을 둔 산업체 임직원이나 선배 직원을 초청해 해당 기업, 공공기관, 병원 등에 대한 정보와 실제 근무하면서 겪는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지역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충북지역의 병원’에 대한 취업강좌를 시행한 김선주 치위생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막연하게 일반적인 평판으로 진로를 결정해 자신과 맞지 않는 취업준비로 취업에도, 직장생활에도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에게 지역의 병원에 취업한 선배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충북지역 병원’의 취업강좌에 참여한 박주희 학생(치위생학과 2학년)은 “먼저 사회에 진출한 선배가 현실적인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주고, 또한 조언도 많이 해 줘 좋았다”면서 “충북 지역에 기반을 둔 병원의 취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차형우 취창업지원단장은 “이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있는 다양한 산업체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도와 지역에 취업,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지역산업체 취업을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치위생학과를 비롯해 경영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등이 진행하고 있으며, 50여개 학과 대상으로 수시 접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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