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대학교 간호학과 동문 홈커밍데이에서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경대학교 간호학과 동문 홈커밍데이에서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세경대학교(총장 심윤숙) 간호학과는 5월 29일 '제1회 동문 홈커밍데이'를 강의동 3층 세미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학생들과 동문 선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의 시간을 갖는 동문 홈커밍데이에는 세경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1기부터 4기까지의 졸업생들과 3학년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동문 선배들은 국가고시 준비 방법과 공부 노하우, 직장생활 등 생생한 정보를 후배들과 공유했다.

이미정 학과장은 "제1회 동문 홈커밍데이를 통해 세경 간호인이 하나라는 인식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동문들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