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카페같은 분위기 ‘미래공간 융합디자인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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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실습센터...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경복대학교는 최근 남양주캠퍼스 창조관에 건축설계와 인테리어디자인 분야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미래공간 융합디자인센터’를 개관했다. 

‘미래공간 융합디자인센터’(이하 센터)는 건축설계와 인테리어디자인 분야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디자인 교육 공간으로 건축과 인테리어를 직무별로 특성화된 공간에서 모듈화된 실습을 진행하고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융합학습공간이다.

센터는 기존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의 한계를 뛰어넘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새로운 미래형 융합학습공간으로 공간을 기획하고 실제로 구현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면서 학습과정, 프로그램도 탈바꿈하여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평가다.

센터 구성은 디자인기초모듈, 건축계획기초모듈을 갖춘 ‘기초디자인 스튜디오’, 실내디자인모듈, 프리젠테이션모듈을 갖춘 ‘과정평가형 자격 스튜디오’, 건축디자인모듈, CAD & 시각화모듈을 갖춘 ‘건축디자인 & ACU자격 스튜디오’, 4차산업의 근간인 ‘가상현실(VR) & 3D 모델링 스테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쾌적하고 융합적인 공간 구성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작업과 실무능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별 노트북을 무선 인터넷으로 자유롭게 쓸수 있고, 개인실습과 그룹 프로젝트 수업과 오픈식 합동수업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최신 고성능 장비를 지원하여 VR과 3D모델링도 가능하다.

또한 실제 설계사무소와 동일한 쾌적한 작업환경으로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실습분위기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연홍 공간디자인학과장은 “이번 ‘미래공간 융합디자인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시대 아이콘인 창의적 사고가 내포된 융합디자인 역량을 교육에 접목시켜 창의적인 실무능력을 키우는 혁신공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공간디자인학과가 건축설계와 인테리어분야에서 수도권 최고의 명품 융합디자인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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