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9사단과 학·군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9사단과 학·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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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 평생교육·재교육 시행…미래인간과학스쿨 ‘공공안전관리전공’ 운영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월 31일 9사단과 학·군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월 31일 9사단과 학·군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지형)는 지난달 31일 9사단 사단본부에서 9사단 소속 장교 및 사단 병사들의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도모하기 위해 학·군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지형 총장직무대행, 백은영 글로벌대외협력처장, 고시성 교수, 류병목 교수, 김정원 대외협력팀 팀장, 김재현 대외협력팀 직원과 9사단 안병석 사단장, 참모장, 안보지원대장, 인사참모, 군수참모, 법무참모, 주임원사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류협력은 물론 공동발전을 위해 인적 및 물적 교류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학·군 협약을 통해 9사단 소속 군간부와 가족, 병사들에게 학부 입학 시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앞서 경희사이버대는 다양한 인류 사회 문제를 역사, 인류학, 미래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지구와 인류사회의 인적, 정신적 피해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양성을 위해 ‘미래인간과학스쿨’ 신설과 미래인간과학스쿨 내에 ‘공공안전관리전공’과 ‘재난방재과학전공’을 신설했다.

‘공공안전관리전공’은 군·경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군경 트랙과 경찰 트랙을 마련했다.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범죄 위험에 노출돼 있는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내고 범죄의 근본적인 예방을 통해 사회의 공공안녕을 책임지는 전문 인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교양학부 나노디그리 ‘군 역량 강화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인들이 승진 심사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는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형 총장직무대행은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동감하며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희사이버대도 노력하겠다”며 “9사단과는 이번 학기부터 경희사이버대가 강조하고 있는 일반 병사들을 위한 장학 혜택이 포함도 있다”고 밝혔다.

안병석 사단장도 “학·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실질적 협약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며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인향만리라는 말이 있듯이 관계자들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업무 실행에 도움이 되는 관계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9사단만의 차별성 있는 학·군협약으로 긴밀한 유대관계가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지난 6월 1일(토)부터 7월 12일(금)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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