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경험도 자산’ 창업 마일리지 쌓고 장학금 받는다.
전주대, ‘경험도 자산’ 창업 마일리지 쌓고 장학금 받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2년부터 창업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장학금 5억 7천만원 지급
장학금 수여식.
장학금 수여식.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학내에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래 스타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경험을 쌓거나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주대 창업지원단은 13일 공학관 해동학술정보실에서 ‘2019년 1학기 창업 마일리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대 창업지원단은 교내외 창업분위기를 확산하고 청년 창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창업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총 7년 동안 775명의 학생들에게 5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학생들은 본인이 경험한 창업과 참여한 프로그램(창업, 특허, 창업강좌, 동아리, 창업경진대회 등)을 직접 시스템에 입력하고, 평가항목에 맞춰 창업 마일리지를 부여받는다. 적립된 마일리지로는 창업 장학금으로 신청하여 새로운 창업 활동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수여식에 참여한 김채은학생(패션산업학과 2)은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학생들과 교류하며 창업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막막했던 창업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창업확산센터장 김효진 교수는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미래의 스타창업가를 양성하고, 앞으로도 창업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