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특집/상명대] 미래 지향적 교육혁신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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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육 혁신의 원년…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 다른 학문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개발자 양성
학생부종합전형, 모집단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노력 등으로 평가
상명대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 혁신으로 새로운 상명의 10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상명대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 혁신으로 새로운 상명의 10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2019년 학원설립 82주년을 맞이한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8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진리・정의・사랑의 교육이념을 관철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통해 국내 최고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지난 발전의 역사를 토대로 최고의 교육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새로운 ‘상명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2019년을 교육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한 상명대는 그간 국고지원사업의 수행성과를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산학협력・인프라・재정 및 경영 등 대학의 모든 분야에서의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통합캠퍼스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상명대는 통합 이후 2년여에 걸쳐 조직과 인력 등을 통합하고 재구조화해 대학의 내부역량을 향상시켰다. 양 캠퍼스 학생들은 각 캠퍼스에 개설된 교과목의 교차수강이 가능해졌으며, 소속 캠퍼스에 졸업요건을 마친 학생은 서울캠퍼스 또는 2캠퍼스(천안)의 학부(과, 전공) 중 제2, 3전공을 선택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 또는 2캠퍼스(천안)에서 각각 다른 캠퍼스 동일계열 학부(과, 전공)로 전과도 가능하다. 

■ 상명오름교육, 역량중심 교육과정 = 상명대는 2019년을 교육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그간의 국고지원사업 성과를 기본으로 교육혁신 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이라는 비전을 발표한 상명대는 역량중심의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모든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역량 기반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 ‘상명오름교육’을 꼽을 수 있다.

‘상명오름교육’은 작은 언덕(상명)을 주기적으로 올라 높은 산(사회, 꿈)에 올라갈 수 있도록 자신감과 역량을 부여하는 교육이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적・주기적으로 대학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기본소양과 융・복합 전공교육, 산학과 연계한 취・창업교육을 차근히 밟아 올라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상명오름교육은 △나비오름 △피어오름 △마주오름 등으로 구분된다. 나비오름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진로를 위한 다양한 직업분야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별 전공과목 및 관련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을 학년별로 로드맵화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일종의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하는 교육시스템이다. 피어오름은 친구들(peer)과 함께 성장(오름)해가는 학습공동체에서 시작된 것으로, 현재는 교내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합해 안내하는 ‘비교과교육과정통합관리시스템’을 의미한다. 마주오름은 교수자와 학생이 함께 마주해 성장해 나감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통합해 교수와 학생들이 편리하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최고의 교육을 위한 미래 지향적 교육혁신에 초점을 두고 있는 상명대는 학사구조와 시스템, 교육과정 등을 개선해 학생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발빠르게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을 신설했다. 이는 단순히 기계적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 아닌 타 학문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가진 개발자를 양성한다.
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현장형 인재양성 = 매킨지는 인공지능(AI)기술로 인해 2030년 전 세계의 GDP가 2018년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명대도 AI분야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선도자(first mover)로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상명대는 2017년 서울캠퍼스에 휴먼지능정보공학과를 개설(2020학년도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으로 개편)했으며 2020학년도 SW융합학부를 신설해 지능정보화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의 소프트웨어(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함이다.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은 기계적 개발자가 아닌 타 학문을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개발자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특히 인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진정한 인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공학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기술을 비롯해 휴먼, 취・창업, 융・복합까지 다양한 학문을 익힐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4학년 때에는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졸업 인증을 위한 작품 개발활동을 거치게 되며, 학과의 교육과정은 실무역량 강화와 경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명대는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을 비롯해 컴퓨터과학전공・게임전공・애니메이션전공・한일문화콘텐츠전공을 묶어 SW융합학부를 신설했다.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전공・융합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다양한 학문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소프트웨어 핵심기술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전문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신설학과인 ‘애니메이션전공’은 2020학년도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입학정원이 23명인 이 학과는 예술과 공학의 융합교육 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의 지능형 콘텐츠에 최적화된 융합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애니메이션 코어기술력 기반의 CDR(Career Development Road map) 중점교육과 공학과의 협업교육, 산업체 친화적인 프로젝트와 교육활동이 진행된다. 콘텐츠 제작기술을 위한 기본적인 예술적 표현능력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실현하는 소프트웨어 구현능력을 바탕으로 핵심 코어기술인 애니메이션 테크놀로지를 다루는 융합형 디지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영상 그래픽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시스템 = 상명대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 시스템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고유의 학사제도를 개선했다.

그중 대표적인 ‘특별학기제’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만들어진 유연한 학사제도다. 특별학기제는 △정규학기 전 사전 이수를 통해 다전공 기초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전공 체험형’ △영어・코딩・수학 등 기초교과목을 정규학기 이전 또는 이후에 이수함으로써 기초교육능력을 향상시키는 ‘기초능력 증진형’ △학습자문제해결(PBL) 및 융복합 과목을 집중 수강해 자기주도적인 심층 교육능력을 강화하는 ‘자기주도형’으로 구분된다. 이 제도는 상명대 특유의 학사제도다.

또한 학생 역량 및 생활경력관리시스템인 ‘SM-Challenge e-portfolio’를 고도화해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을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상명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중 70%에 해당하는 1991명을 선발한다.
상명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중 70%에 해당하는 1991명을 선발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0학년도 수시모집 1991명 선발

상명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중 70%에 해당되는 1991명을 선발한다. 이 중 학생부교과 또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1585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55.7%를 차지한다.

상명대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안보학전형, 다문화‧다자녀전형)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국가보훈대상자전형 등) △실기[실기우수자전형, 특기자(체육)전형]로 구분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만 적용한다.

서울캠퍼스 25개, 2캠퍼스(천안) 16개 모집단위 총 763명을 모집하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2018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5개 학기(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 포함 4개 학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과 성적 산출이 가능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는 이 전형의 교과 성적 반영방법은 △서울캠퍼스 인문계와 예체능계 △2캠퍼스(천안) 인문계와 예체능계(문화예술경영전공)는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의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하고 △서울캠퍼스 자연계 △2캠퍼스(천안) 자연계는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의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학년별 가중치가 없으며 출결・봉사 등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2020학년도 상명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고사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면접 반영 비율을 축소했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3배수), 2단계 서류평가 70%와 면접고사 30%로 모두 동일하다(단 서울캠퍼스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제외). 또한 2020학년도 신설전공인 SW융합학부 애니메이션전공을 비롯한 총 13개 예체능계열 모집단위[서울캠퍼스 4개, 2캠퍼스(천안) 9개]는 실기고사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상명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 분야에 대한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미래인재로서 발전가능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전형이다. 교과 성적을 기계적으로 산출해 점수화하지 않으며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비교과 내용・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모집단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열정・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평가한다. 자신만의 구체적인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위해 고등학교 생활 동안 들인 열정과 노력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잘 보여준다면 2020년에는 상명대의 자랑스러운 신입생이 될 수 있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서울캠퍼스 : 02-2287-5010, 5013
- 2캠퍼스(천안) : 041-550-5013
■ 입학 홈페이지  https://admission.s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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