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특집/가톨릭대]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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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대학·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 운영, 윤리적 리더 양성
인문과 이공계 융합 통해 융·복합 인재 양성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인간 존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인성과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윤리적 리더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가톨릭대만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인적 교양교육을 실시,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고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진정한 ‘나’를 찾도록 돕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가톨릭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굵직한 국책사업 이외에도 △학부교육선도대학지원사업(ACE+)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대학특성화지원사업(CK) 등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 기존 국책사업 유지와 발전 연계를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대학 역량과 입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점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학부편제 혁신을 통해 생명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윤리적 리더 양성 위한 체계적 교양교육 브랜드 = 가톨릭대의 교양교육은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되는 가톨릭대만의 독보적 교육브랜드다. ‘학부대학’은 교양교육을 전담하며 진리·사랑·봉사의 교육이념 실천을 위한 전인적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학부대학 산하 △인성교육센터 △창의교육센터 △사랑나누기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정립하고, 나아가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ELP)’은 인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윤리적 인재 양성을 위한 가톨릭대만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1~2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의 인성·문제해결능력 분야에서 일정 점수를 취득하면 장학금과 수료증, 취업 추천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인성교육센터는 인간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간 존재의 기원과 삶의 궁극적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인간학 Ⅰ·Ⅱ’ 과정은 인간의 기원에서 초월적 측면까지 인간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을 찾고,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올바른 삶의 태도와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창의교육센터는 자체 개발한 기초교양과목인 ‘CAP(창의력·분석력·문제해결력 교육)’를 통해 비판적으로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워주는 ‘분석과 비판의 기초(CAPⅠ)’ 과정과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찾고 의사소통능력으로 창의적 해법을 찾는 ‘문제해결과 의사소통(CAPⅡ)’ 과정 등을 운영한다.

사랑나누기센터에서는 올바른 세계관과 인간관 형성을 위한 ‘영성’ 과정과 공동체 정신 회복과 자기실현을 경험하는 봉사 교과목 ‘사랑나누기’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사랑나누기’는 기초교양필수(2학점)과목으로 전교생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학부대학에서는 그 밖에도 △교수와 학생이 한 가지 주제 아래 이론을 학습하고 현장을 실습하는 ‘사제동행(師弟同行) 프로젝트’ △학생들이 살아오면서 영향을 받은 책을 에세이나 UCC 등의 콘텐츠로 재생산해 결과물을 공유하는 ‘청춘의 서재’ △수도자들과 함께하는 수도원 생활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수도원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간과 기술의 조화 ‘인문사회-이공계 융·복합 인재’ 양성 = 가톨릭대는 강점인 인문사회 역량과 특화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체·지역과 연계된 산학협력 모델을 선도해 왔다. 특히 2017년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수행하며 대학 특화 분야인 인문사회 산학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2019년 LINC+ 육성사업 2단계 진입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가톨릭대만의 인문사회 산학협력 역량 노하우를 통해 바이오메디컬 분야 산학협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가톨릭대는 인문과 이공계 융합을 통한 융·복합 인재 양성과 취·창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전담기구인 ‘창업대학’을 설립하고 더불어 학생들을 현장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취·창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개설 △산업체 수요 기반 장·단기 인턴십·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대학·기업 간 인적 자원공유 산학협력협의체 가족회사 제도 △4차 산업혁명 혁신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학협력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전 과정을 스스로 기획·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이나 창업동아리를 통해 모인 아이디어들은 창업경진대회에서 경쟁한다. 우수 창업 아이디어로 선발되면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창업 랩(Lab) 공간이 제공된다.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엔젤펀드 조성을 통한 초기 창업자금 투자 지원 등 학생들이 창업시장으로 나가는 문을 활짝 열어준다.

사회적 약자 위한 장학제도 = 가톨릭대는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누구와도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고,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대학 풍토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생활비나 학업보조비 확대를 위해 학교 차원과 개별 전공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장학사업’은 우리 사회의 약자 중 하나인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성공적인 남한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됐다.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지원할 뿐 아니라, 돈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와 기숙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종합관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대학원생까지 수혜범위를 확대해 일반대학원생은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이, 특수대학원생은 수업료 전액이 감면된다. 필요 시에는 심사를 통해 학습·연구·진로·생활비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김준석 가톨릭대 입학처장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으로 1260명 선발”

김준석 가톨릭대 입학처장
김준석 입학처장

가톨릭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1725명)의 73%에 해당하는 총 1260명을 선발한다. 모집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270명을 모집하고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공학계열은 △국어 △수학(가/나형) △영어 △사탐(1과목)/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이내다. 간호학과(인문)는 △국어 △수학(나형) △영어 △사탐(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그리고 간호학과(자연)는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가장 많은 인원인 815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잠재능력우수자전형 325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92명 △학교장추천전형 204명 △고른기회전형 90명 △농어촌학생전형 69명 △특성화고졸업자전형 25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0명 등을 선발한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학교장추천전형·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단계별 평가를 실시하며 고른기회전형·농어촌학생전형·특성화고졸업자전형은 일괄합산 평가를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잠재능력우수자전형·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학교장추천전형·특수교육대상자전형) 단계별평가 1단계는 서류종합평가 100%이며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나타난 지원자의 인재 역량 등을 평가요소에 따라 종합·정성 평가한다.

2단계 면접평가에서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내용의 진실성과 가치를 확인하기 위한 개별 면접이 진행되고 전공적합성·인성·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신학과의 경우 1단계는 서류종합평가 10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35%, 교리시험 50%, 면접평가 15%를 반영·선발한다.

고른기회전형·농어촌학생전형·특성화고졸업자전형은 일괄합산 평가를 실시하며 서류종합평가 100%를 반영·선발한다.

논술전형은 17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를 반영·선발한다. 간호학과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며 의예과의 경우 △국어 △수학(가형) △영어 △ 과탐(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등급 합 4이내와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의예과 63명·간호학과 5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의예과는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2명·학교장추천전형 40명·논술전형 21명을 선발한다. 간호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 20명·학교장추천전형 14명·논술전형 22명을 선발하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을 각각 50%씩 나눠 선발한다.

원서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으로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전형에 따라 △11월 1일(학생부종합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학교장추천전형·특수교육대상자전형) △11월 22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농어촌학생전형·특성화고졸업자전형) △12월 10일(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논술전형) 나눠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02-2164-4000)로 문의하면 된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02-2164-4000
■ 입학 홈페이지 : http://ipsi.catholi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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