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특집/경일대] 정부와 기업이 인정하는 산학협력·취업·창업 ‘최우수’ 대학
[2020 수시특집/경일대] 정부와 기업이 인정하는 산학협력·취업·창업 ‘최우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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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2018년 교육부가 실시한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인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상위 64%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추가적인 정원감축 없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재정지원금 등을 수주하게 됐다. 2019년에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연간 3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강도 높은 자체 혁신안을 내놓는 한편, 대학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변화에 나서고 있다.

또 경일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1주기(2011년)에 이어 2주기(2016년)에서도 대구·경북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교육부가 전국의 모든 대학들을 대상으로 5개 영역, 30항목의 세밀한 평가로 교육의 질을 검증하는 제도다. 경일대는 이 평가에서 전 영역을 충족하며 인증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 산학협력으로 앞서나가는 대학 = 경일대는 국고 2532억원을 투입해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촉진하는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에서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2021년까지 5년간 200억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경일대는 △미래형자동차부품 △신(新)사회안전인프라 △융복합콘텐츠 등 3개 특화분야를 설정하고 산학혁신체제 완성과 산업밀착 지역핵심인재 양성, 지역맞춤 산학협력 가치 창출이라는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2012년 5년짜리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으로 출발해 2017년 LINC+사업으로 이어졌는데 경일대는 2년 연속 LINC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교육부가 경제 5단체와 함께 시행하고 있는 ‘2016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대구·경북·강원권에서 유일하게 3개 분야(기계·자동차·건축(시공))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도 경일대 컴퓨터공학과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또 다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산학협력을 대학특성화 역량강화의 중점 분야로 육성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계속 산업계와 대학이 상생하는 대학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9년 연속 선정 및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선정 = 최근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경일대는 창업선도대학으로 9년 연속 선정됐으며 창업선도대학, 세대융합캠퍼스, 스마트벤처캠퍼스 등 세 가지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2019년부터 시행하는 초기창업패키지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경일대 창업지원단은 창업 강좌 운영, 창업동아리 육성, 예비기술창업자 교육, 창업사업화지원,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해 대한민국 창업교육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경일대가 지난 8년간 지원한 창업기업은 370여 개 사에 이르며 지원금은 400억원이다. 또한 창업성과가 본격 나타나기 시작한 지난 3년간 지원업체에서 고용한 인원이 500명이며 매출은 742억원을 기록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대학임을 증명하고 있다.

■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선정 = 경일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20여 억원을 지원받아 지역메이커 문화 확산과 메이커 지원에 나선다.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은 지역민과 재학생들의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해 ‘키움(KIUM)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고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 스마트이동체 프로그램과 3D프린터, 코딩, DIY생활제품, 스마트 푸드 등 다양한 특화ㄷ 프로그램들을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일대는 일반랩 특화형으로 전문랩과 일반랩의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메이커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의 시제품제작 등 사업화 구상의 기초가 되고 있다.

■ 대학 취업 창업 역량 평가 전국 11위 = 한국경제신문이 실시한 ‘한경 대학 취업·창업 역량 평가’에서 서울대, 포스텍에 이어 종합순위 전국 11위에 랭크됐으며, 사립대학 중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구·경북·강원·부산·울산·경남권에서는 2위(1위 포스텍)를 차지해 전통적으로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학생당 창업지원 금액 분야에서는 한양대와 동국대를 제치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경일대는 학생 창업자 수가 전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으며, 2011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에 경북지역 최초로 선정된 이후 학내 기업이 창업아이템사업화창업자에 선발되면 최대 1억 원의 자금지원과 맞춤형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캠퍼스잡엔조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 4년제 대학 162개와 전문대 133개 등 295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알리미 공시자료 중 취업·창업과 관련된 8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했다.

■ “입학=취업”, 취업 친화적 학생역량개발시스템 운영 = 2017년 대학정보공시 발표에 따르면 경일대는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순수 취업률 1위(졸업생 1000명 이상)를 달성했다. 중앙일보가 주관한 여성친화대학평가 ‘여학생 취업률’ 전국 6위를 기록했고, 3년 연속 취업률 67% 이상, 유지취업률 90% 이상을 달성(2013∼2015년 졸업생 기준)하는 등 경일대는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취업 친화적 학생역량개발시스템’ 운영 덕분이다. 경일대는 학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기업친화형 교육과정을 단계별로 마련하고, 통합경력관리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진로취업 교과목(직업과 진로, 취업실무전략, 커리어설계 등)을 운영하며, ‘전담지도 교수제’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해 어학능력 향상 프로그램, 자격증 특강, 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박람회, 취업역량강화 캠프,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운전면허(기관사면허) 교육기관 지정 = 남북 간 철도 연결과 유럽까지 이어지는 유라시아 횡단 철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일대 부설 ‘KIU철도아카데미’가 2019년 1월 17일자로 국토부로부터 철도차량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 고시됐다. 2018년 12월 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철도기술연구원에서 파견된 현장실사단으로부터 교수진·훈련과정·실습장비·교육시설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2005년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철도학부(철도경영전공, 철도기술전공)를 개설해 우수한 졸업생들을 철도산업 분야로 배출해온 경일대는 교육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1년 가량의 설립 추진과정을 거쳐 철도관련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철도기관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으로 최종 지정받은 것이다.

경일대 부설 KIU철도아카데미가 개원하게 됨으로써 경일대 재학생은 물론 대구·경북, 나아가 부산·경남지역의 인재들이 보다 손쉽게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취득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첨단 교육훈련 시설과 운전시뮬레이션 장비를 구축하고, 우수한 교수들을 새롭게 초빙해 개원한 ‘KIU철도아카데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론반과 철도관련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능반 등 연간 1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ademy.kiu.ac.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3-600-5801~2)로 문의하면 된다.

■ 전국 대학 중 5번째,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임시면허 취득 = 경일대는 국내 초소형전기차 ‘D2’를 개조한 차량으로 국토부로부터 자율주행 레벨3등급의 임시면허를 2018년 12월에 취득했다. 이는 국내 대학교로서는 서울대-한양대-KAIST-연세대에 이어 5번째로 취득한 것이며, 2인승 초소형전기차 기반으로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면허를 취득한 것이다.

자율주행임시면허를 취득한 차량은 미래 스마트시티의 퍼스널모빌리티형 자율주행차량을 타깃으로 제작 및 개발이 진행됐다. 이 차량은 2인승 초소형전기차에 360도 라이다 2대와 전방 카메라, GPS 등을 융합한 자율주행 센서시스템을 구성해 정밀지도 기반의 위치인지 맵 매칭을 통해 도심형 자율주행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2018년에 설립된 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는 자율주행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실제 복잡한 도심도로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취득된 주행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추후 기능향상을 위한 센서와 V2X통신모듈 등을 추가, 완벽한 도심자율주행 기능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추후 완전자율주행기술로 발전시켜나가면서 학교 앞 경일대 삼거리에서 캠퍼스를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도 함께 개발할 것이다.

■ 국토부로부터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교육기관 지정 = 경일대는 지난 2019년 1월 대학 부설 ‘KIU무인항공교육원’이 국토부로부터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인가를 받았다.

전문교육기관 지정으로 KIU무인항공교육원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교육원 자체시험으로 국가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하며 일반인 대상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항공촬영, 농약살포 항공방제, 드론 제작 및 정비 등 드론 산업 교육과정을 제공해 조종 자격 취득과 관련 업체로의 취·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경일대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무인항공교육원을 설립하고 국가자격과정인 드론 조종자 및 지도조종자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해결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대구·경북·강원권 유일 선정 = 2018년 9월 교육부가 주관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는 전국의 대학 중에서 산학협력 기반이 우수한 대학들 중심으로 한양대, 한국산업기술대, 전남대, 목포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대구·경북·강원권에서는 경일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6년간 총 사업비 120억원을 지원 받고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청년 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작년 처음 신설된 사업으로, 입학 전 취업이 확정되므로 대학진학과 취업이 동시에 해결되며 3년 만에 4년제 정규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제도다.

경일대는 2019학년도에 △스마트팩토리융합(40명) △스마트전력인프라(30명) △스마트푸드테크(15명) 분야에서 총 85명을 에스엘, 아진산업, 초록들코리아 등 지역의 62개 우수기업에 조기취업을 확정하고 전문 인력으로 선발한 바 있다.

취업을 확정한 상태에서 1년은 대학에서 공부하고 나머지 2년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현장실무능력과 연구능력을 배양한다는 교육모델이 신입생들의 관심을 끌어냈고, 경일대와 채용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규모와 장래성 면에서 안정감도 있어서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찾아 왔다. 이외에도 경일대는 중앙정부는 물론 지자체와도 협약을 통해 지원을 받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비를 총액 대비 25%로 낮춰주고 있다.

■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장학 혜택 = 경일대는 성적 장학금 이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실용적인 장학 혜택으로 학생들의 학비 걱정을 덜고 있다. 대표적으로 ‘행복 마일리지’ 장학제도와 장학사정관 제도가 있다.

‘행복 마일리지’ 제도는 학생들의 능력개발 및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일련의 취업활동과 교내외 각종 프로그램에 마일리지 점수를 차등 부여하고, 20만 점 이상의 마일리지를 적립한 학생은 이를 장학금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학생들은 어학·OA·역량강화교육·취업캠프·현장실습 등 대학에서 실시하는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공모전·자격증 취득·토익 등 교외 관련 활동들에 참가만 해도 장학금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 스스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학사정관 제도를 운영해 장학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구제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가정형편이 갑자기 곤란해졌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은 장학사정관실을 방문해 상담과 심사를 거친 후 맞춤형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난해에만 장학사정관실을 통해 105명의 학생들에게 1억5000여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 세계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 경일대는 매년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기획해 연간 85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다. 이는 전체 재학생 대비 10%를 상회하는 비율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매년 지원 학생 인원을 늘리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립대학, 영국 리버풀대학과 셰필드대학, 캐나다 겔프대학, 필리핀 GITC대학 등으로 파견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단기, 장기, 심화 3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의 일정과 어학 능력을 고려해 선발하며, 학교에서 운영하는 사전 영어 교육 과정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후 파견된다.

테마별 해외체험은 전국 대학 중에서 최초로 시도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져 오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9년 하계방학에도 32개 팀, 1400여 명의 학생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어학연수, 테마별 해외체험 외에도 해외 인턴, 창업우수학생 연수,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외국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경일대 전경.
경일대 전경.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형 간 복수지원 가능, 계열별 교차지원 가능, 수시모집 총 1675명 선발

경일대는 전체 모집 정원(정원 내 1419명, 정원 외 256명) 중 수시모집에서 90.5%인 1675명을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 9.5%인 17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경우 본교 내 전체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출신고등학교의 계열(인문계·자연계)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교차지원이 허용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감점도 없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면접전형·지역인재면접전형·정원외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종합전형·성인학습자전형·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조기취업형계약학과), 실기/실적위주전형(실기전형·지역인재실기전형)으로 구분된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전형(491명)은 ‘학생부100%’로 선발하며 간호학과와 응급구조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단, 간호학과는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8 이내, 응급구조학과는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10 이내로 설정돼 있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90% + 출결성적 10%가 반영되며, 교과성적은 학년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를 반영한다(총 9과목 반영).

△면접전형(506명)은 ‘학생부 70% + 면접 30%’ △지역인재면접전형(105명)은 ‘학생부 60% + 면접 40%’로 선발하며 간호학과와 응급구조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간호학과와 응급구조학과는 일반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동일하게 적용). 면접고사의 경우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과별 면접고사 예시문항을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133명)은 ‘학생부종합평가 70% + 면접 30%’로 선발하며, 조기취업형계약학과(87명)은 ‘학생부종합평가 30% + 면접 7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평가는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활용해 종합평가하며, 자기소개서는 제출받지 않는다.

실기전형(129명)과 지역인재실기전형(10명)은 ‘학생부 30% + 실기 7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정원 외 전형에는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17명), △농어촌학생전형(41명), △기회균형선발전형(29명)이 있으며, ‘학생부10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성인학습자전형(45명)과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82명)은 미래융합대학(야)에서 선발하지만, 고교재학생은 해당되지 않는다.

경일대 입학처는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입학전형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상담 뿐만 아니라 전화(053-600-5001~5)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상담으로 입학에 관한 정보(전년도 입시결과, 면접고사 예시문항 등)를 상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수시모집 전형일정과 세부 모집요강은 경일대 입학처 홈페이지(ibsi.ki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인터뷰] 최종호 입학처장 “자율주행모빌리티학과, Al소프트웨어전공 및 영상콘텐츠제작학과 신설”

- 지난해에 비해 올해 수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우리 대학은 올해 자율주행모빌리티학과와 Al소프트웨어전공, 그리고 영상콘텐츠학과를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자율주행자동차 전문가나 소프트웨어 기반의 Al 빅데이터 융합전문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유튜버, 방송이나 영화기획가의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길 희망한다. 전형 방법의 경우 지역인재면접전형의 면접 반영비율이 30%에서 40%로, 10%p 상향된 것 외에 전년 대비 큰 변경 사항 없이 전형의 큰 틀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 수시 지원 시 유의할 점은.

“본교 면접전형과 지역인재면접전형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평가를 별도로 실시하지 않고 지원자 전원이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따라서 면접 성적이 합격을 좌우할 핵심 전형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괄 합산 방식으로 지원자 전원이 학생부종합평가와 면접평가를 통해 △전공적합성 △인성·사회성 △성장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수험생은 △본인이 지원한 학과에서 무엇을 주로 공부하는지 △왜 그 학과를 선택하게 됐는지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입학 뒤 어떻게 학업과 비교과활동을 해나갈 것인지 등을 충분히 고민하고 지원하길 권한다.”

- 수험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경일대는 누구나 신뢰하고(信), 언제 어디서나 새로움을 추구하며(新), 무엇이든 도전하는 열의(伸)를 갖는 ‘신인재(信·新·伸)’를 경일대 인재상으로 새롭게 설정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생활을 충실히 해온 학생들에게 더 넓은 진학 기회를 제공하고, 입학 후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서비스를 통해 신인재로 양성한 후 경일대의 산학협력 성과와 연계된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경일대 입학처는 학부모·수험생을 대상으로 상시 입학전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상담뿐만 아니라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한 상담으로도 입학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수시모집 전형일정과 세부 모집요강은 경일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53-600-5001~5
■ 입학 홈페이지 : http://http://ibsi.ki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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