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농촌봉사 통해 땀의 소중함 배워올게요”
전북대 “농촌봉사 통해 땀의 소중함 배워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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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여 명, 22일부터 일주일간 장수 일원서 봉사
전북대 학생들이 22일부터 일주일간 장수군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전북대 학생들이 22일부터 일주일간 장수군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학생들이 하절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다. 2019년 하계 농촌봉사활동 발대식은 22일 전대학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전북대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하는 올해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은 180여 명이다. 이들은 장수군 일원에서 일주일 동안 마을 환경 정리와 작품 수확 등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 돕는다.

김동원 총장도 23일 장수군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간담회를 통해 격려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 총장은 “좋은 일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솔선해서 실천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들의 아픔을 모두 치유할 순 없겠지만,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땀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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