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을 잘못 잡았나?" 텅 빈 거점국립대 공동 입학설명회
"날을 잘못 잡았나?" 텅 빈 거점국립대 공동 입학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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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충북대등 9개 대학 참가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손님이 너무 없어요" 입학설명회에 참가한 한 대학 관계자의 하소연이다.

강원대·경북대·경상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9개 거점국립대가 참여하는 '거점국립대 공동입학설명회'가 9일 서울 코엑스 D1홀에서 개최됐다.

거점국립대만의 특장점을 적극 알려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1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설명회는 그러나 첫 날 방문객 저조로 입학사정관 등 대학 관계자들을 난감하게 했다. 이 날 상담을 위해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온종일 실제 평균 10명이 안되는 대학이 대부분. 

설명회에 참가한 대학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수시입학정보박람회가 끝난지 며칠 안된 점, 휴가철 극성수기와 홍보가 제대로 안된 점, 위치의 접근성 등을 이유로 들었다.   

최은경 상계고 교사(EBS대표강사)가 '2020수시대비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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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 2019-08-12 11:59:54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