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학대상 수상대학 공적] “교육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한다”
[2019 대학대상 수상대학 공적] “교육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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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한국대학신문 2019 대학대상은 일반대(산업대 포함) 12개교, 전문대 6개교, 사이버대 1개교 등 총 19개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대(산업대 포함)에서는 △강원대, 한양대(교육혁신 부문) △중앙대, 충북대(교육역량 부문) △덕성여대, 한서대(교육특성화 부문) △우송대(국제역량 부문) △금오공대, 한국산업기술대(산학협력 부문) △인제대(지역협력 부문) △경동대, 호원대(취업역량 부문) 등이 선정됐다. 전문대에서는 대림대학교(교육혁신 부문), 인덕대학교(창업역량 부문), 대구보건대학교(국제역량 부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산학협력 부문), 연암대학교(교육특성화 부문), 조선이공대학교(지역협력 부문) 등이 선정됐고 사이버대에서는 서울디지털대(교육콘텐츠 부문)이 선정됐다. 대학대상 선정 대학들은 각 부문에서 우수역량을 기반으로 대학교육 혁신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수상대학의 공적을 대학별ㆍ대학명 가나다 순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김헌영 총장
김헌영 총장

■[교육혁신 우수대학 / 강원대학교] 대대적 교육혁신으로 ‘창의·협동 인재 양성’ 박차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단과대학 통합과 유연한 학사 생태계 구축 등 ‘최고의 교육혁신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강원대 교육혁신의 핵심은 시대 흐름에 맞는 ‘유연한 학사 생태계 구축’이다. 즉 △단과대학 통합 △자유전공학부와 미래융합가상학과 도입 △연계전공 확대 등 기존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특성화 전략을 통해 학문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특히 강원대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에 선정,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혁신성장 거점대학으로서 선도 역할을 수행한다. 강원대는 미래융합가상학과를 신설하고, 교양교육 기본역량 강화 차원에서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개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전성용 총장.
전성용 총장.

■[취업역량 우수대학 / 경동대학교] 취업 지원 앞장···취업률 전국 2위 쾌거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고 도전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학생상담센터, 교수학습센터, 창업교육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이 각종 취업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한다. 취업사관교육센터는 취업 관련 기능과 기관을 묶어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가족기업(800여 개 기업과 협약 체결)체로부터 실습처와 채용보장(매년 580여 명)도 확보했다. 경동대는 2017년 12월 대학알리미 공시 ‘건강보험 및 국세DB 연계 취업률 통계’에서 취업률 79.2%로 일반대(전국 197개) 11위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해는 취업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에 올랐다. 경동대는 기왕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취업과 국가고시 등 취업의 질적 향상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이상철 총장.
이상철 총장.

■[산학협력 우수대학 /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 기반과 역량 바탕으로 미래형 인재 양성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전통의 산업도시 경북 구미에 위치하고 있다. 자연스레 산학협력 기반과 역랑이 뛰어나다. 금오공대는 산학협력 기반과 역량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융합‧개방‧공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연구에서 교육으로, 교육이 다시 지역산업 고도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 지역중심 국립대학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금오공대의 미래형 공학교육은 크게 융합‧공유‧개방형 교육과 자율‧탐구‧연결형 교육이다. 융합‧공유‧개방형 교육은 학제 간 융합과 공유를 통해 최신 기술을 교육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것이다. 자율‧탐구‧연결형 교육은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자기주도 학습과 협업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금오공대는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해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교육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강수경 총장.
강수경 총장.

■[교육특성화 우수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100년 여성교육 역량으로 ‘미래형 혁신 대학 모델’ 구축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자주독립과 여성 교육에 헌신한 차미리사 선생이 1920년 ‘자생·자립·자각’ 정신으로 창학한 뒤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는다. 덕성여대는 지난 100년간 쌓아 온 여성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형 혁신 대학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기존 6개 단과대학, 37개 학과를 4개 단과대학, 39개 전공으로 전격 개편한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 학문 간 경계를 유연화함으로써 융‧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다. 또한 2020학년도부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하고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신입생들은 1학년 때 ‘차미리사 교양대학’에서 충분한 전공 탐색 기회를 갖고 융복합 분야 기초 역량을 다진다. 덕성여대는 전공 박람회 등을 통해 신입생 개개인에 맞춘 진로 설계, 직업 탐색, 대학생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존 엔디컷 총장.
존 엔디컷 총장.

■[국제역량 우수대학 /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성공모델 확장, 세계 명문대학과 교류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개교 이래 세계화‧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명문대학과의 교육협력,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07년에는 100% 영어 강의의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을 설립, 6년 만에 세계 상위 5% 대학만이 보유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획득했다. 나아가 우송대는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성공모델을 조리, 호텔, 철도, 의료서비스경영, 미디어 영상, 글로벌외식창업 특성화분야로 확장시켰다. 2015년에는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을 신설해 최적화된 해외취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해외 유수대학들과 교육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전민현 총장.
전민현 총장.

■[지역협력 우수대학 / 인제대학교] 김해시 지역사회 혁신 플랫폼 역할 수행 앞장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지역사회 혁신 플랫폼 역할 수행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인제대는 김해에 소재하고 있으며 김해에는 외국인력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비즈니스센터, 의생명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기관들이 많다. 인제대는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 지역사회 기관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제대는 경상남도와 김해시의 지역민 프로그램에도 교직원과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김해 지역에는 7000여 개의 중소기업이 있다. 인제대는 김해시와 공동으로 중소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신산업 발굴과 체질개선 등을 지원한다. 향후 ‘지역사회연계강화센터’와 ‘대학발전자문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창수 총장.
김창수 총장.

■[교육역량 우수대학 / 중앙대학교] ‘CAU2030’ 비전 발표, 100년 명문넘어 새롭게 도약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는 지난해 ‘백년대학’의 반열에 들어서며 100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CAU2030’ 비전을 발표했다. ‘CAU2030’은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인재, 중앙(The Global Creative Leader, CAU)’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목표는 ‘초연결의 실천을 통해 미래 대학의 혁신을 주도하고 화합과 상생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연결(Connected)·혁신(Advanced)·화합(United)을 아우르는 ‘CAU Way’를 기반으로 △지식 창출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학생의 성공을 지원하는 대학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 대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앙대는 2008년 두산그룹의 법인 참여 이후 대대적 시설투자로 캠퍼스 지형 자체를 바꾸는 ‘상전벽해’를 이뤄 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많은 건물들이 새롭게 지어졌고, 기존 건물들은 리모델링 등을 거쳤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중앙대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김수갑 총장.
김수갑 총장.

■[교육역량 우수대학 / 충북대학교] 발전의 시너지 모아 미래향해 전진하는 선도대학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1951년 개교 이래 15만여 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 명문 국립대로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67년 동안 혁신 교육과 연구체제를 정비함으로써 ‘학생들이 만족하는 1등 대학’으로 우뚝 섰다. 충북대는 지난 전통과 명성을 기반으로 ‘진리의 전당, 정의의 사도, 개척의 기수’라는 건학이념을 적극 구현하고 미래 21세기 4차 산업혁명의 선도대학으로 앞장선다는 각오다. 특히 충북대는 올해 개교 67주년을 맞아 지난 대학의 형성기와 확대 성장기를 지나 제3기 성숙 도약기로 접어들었다. 충북대는 지역과 함께 글로벌 국가 중추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일치단결해 역동적 미래를 힘차게 열어 가고 있다. 충북대는 조화와 협력을 통한 상생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발전의 시너지를 모아 미래 100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박철우 총장직무대행.
박철우 총장직무대행.

■[산학협력 우수대학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최대 국가산업단지에 설립,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 명성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철우)는 대한민국 최대 국가산업단지에 설립됐으며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대한민국 대학 최대 규모의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며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기업의 니즈(Needs)를 반영함으로써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캠퍼스문화를 확립했고 ‘가족회사’ 제도를 선도적으로 창안, 확산시킨 결과 현재 4200여 개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한국산업기술대는 대한민국 최초로 엔지니어링 하우스(EH; Engineering House) 제도를 도입해 공학교육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엔지니어링 하우스제도란 교수와 기업의 R&D 프로젝트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산업기술대는 기존 산학협력을 업그레이드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함기선 총장.
함기선 총장.

■[교육특성화 우수대학 / 한서대학교] 글로컬 항공·공항·디자인 특성화,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의 최대 강점은 특성화다. 2001년부터 항공 특성화, 문화디자인 특성화, 해양 특성화를 추진하며 항공‧공항‧디자인 융합 선도 특성화 명문대학으로 위상을 확고히 구축했다. 특성화 성과에 힘입어 2014년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단에 ‘메디치형 항공인력양성사업단’과 ‘문화산업육성 디지털 인재육성사업단’이 선정됐고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한서대는 2017년부터 대학 학사구조를 학문 단위 기준에서 산업 수요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사회 수요와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항공‧공항 전문인력 양성이 목적. 이를 위해 기존 항공학부 외에 항공융합학부를 신설했고 한스국제항공대학(HICA; Hans International College of Aviation)이라는 학사구조를 새롭게 만들었다.

김우승 총장.
김우승 총장.

■[교육혁신 우수대학 / 한양대학교] 미래사회 선도할 인재 생태계 조성 혁신 과제 추진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는 지난 80년간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서 국가발전에 기여했다. 한양대의 뿌리는 공과대학. 이에 공대 분야에서 최상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대표적으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누적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최다 배출했다. ‘준비된 기술창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글로벌기업가센터를 설립했고 산업체, 연구소, 대학의 공동 협력사업 추진과 지원 업무 수행을 산학연디지털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양대는 올해 80주년을 맞아 앞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최고의 대학(The best for the better world)’을 꿈꾸고 있다. 비전 실현을 위해 2020중기발전계획과 2030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의 동반 성장 △3S(Smart‧Startup‧Social Innovation)의 계승‧발전 △혁신발전 7개 과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희성 총장.
강희성 총장.

■[취업역량 우수대학 / 호원대학교] 취업률 1위 굳건…명실상부한 ‘취업중심대학’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취업강점대학으로 군림하고 있다. 2013년 77.7%의 취업률로 전국 1위(졸업생 1000~2000명 규모 4년제 대학 기준)를 달성한 뒤 지난해 75.8%를 기록했다. 이에 6년 평균 취업률 75.7%를 달성함으로써 호남지역 동일규모 대학 취업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호원대의 전국 최고 수준 취업률은 하루아침의 결과가 아니다.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완전취업 보장제도가 비결. 즉 호원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심층케어형 취업지원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호원대는 보건계열학과 국가고시 100% 합격률 달성, K-POP학과 신설로 신한류 문화·예술 선도, IT소프트웨어보안학과 등 4차 산업혁명 연계 학과 평균 취업률 80%에 육박하는 취업중심대학으로서의 역량이 우수하다.

남성희 총장
남성희 총장

■[국제역량 우수대학 / 대구보건대학교] 독보적인 글로벌역량 돋보이는 국내 최고 보건 특성화 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육성사업, 특성화 전문대학(SCK) 육성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등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 지난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4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모든 전문대학의 꿈을 당당히 이뤄낸 것. 글로벌 역량도 독보적이다. 대구보건대학교는 10년 전부터 10개국 자매결연 외국대학과 글로벌인재양성캠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6년 국내 대학 최초로 ‘아시아태평양대학협의회(AUAP)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는 고용노동부의 청년해외진출사업과 K-MOVE프로그램 주관대학으로 동시 선정, 글로벌 전문가 양성에 날개를 달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해외맞춤식 케이웨딩(K-Wedding)·케이푸드(K-Food)·케이덴탈(K-Dental) 등 3가지 과정을 온라인(이러닝)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해외에 수출했다.

황운광 총장.
황운광 총장.

■[교육혁신 우수대학 / 대림대학교] 기업이 필요로 하는 ACE 인재 양성 고등직업교육대학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에이스(ACE) 인재 양성 고등직업교육대학’ 면모를 착실히 다지고 있다. 세계 최고 특성화 전문 직업교육기관으로서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대림대학교는 교육·연구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학생복지 향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등 교육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직업교육으로 사명감이 투철한 전문직업 인재, 혁신교육으로 지속적 혁신을 주도하는 문제해결능력 보유 인재, 체험적 인성교육으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이 대림대학교의 교육 목표다. 교육 목표를 바탕으로 대림대학교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재정지원사업을 유치했고 구성원들에게 최상의 교육여건과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강기성 총장.
강기성 총장.

■[산학협력 우수대학 / 부산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 1단계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명실상부한 산학협력 우수대학이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회장교로 선정된 것이 대표적이다. LINC+ 사업은 전문대학 최대 산학협력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꼽힌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은 올해 1단계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산업 기반 취업연계 맞춤형 교육체제 구축 등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199개 참여기업과 취업 연계 협약을 체결하고, 참여기업 취업률 77% 달성의 성과를 올렸다. 이와 더불어 자동차공학계열, 기계공학계열 등 LINC+사업 14개 참여 학과 교육과정을 기업 참여의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실제 기업 업무환경을 대학실습실로 옮긴 현장미러형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육근열 총장.
육근열 총장.

■[교육특성화 우수대학 / 연암대학교] 농축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특성화 교육 집중

LG가 설립‧지원하는 대학,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농‧축산 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과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원예·ICT) 선정, 전문대학 유일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과 도시민농업창업과정 교육운영평가 S등급 선정, 국내 최초 스마트팜 전공 운영과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훈련장 신축 등 전국 유일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역량과 명성을 자랑하며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연암대학교는 농축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3개 계열(축산계열·스마트원예계열·동물보호계열) 특성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농업기술교육(ICT, IoT)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팜전공’, ‘스마트축산전공’을 국내 최초로 신설했고 축산산업 분야 재직자 대상으로 ‘축산산업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윤여송 총장.
윤여송 총장.

■[창업역량 우수대학 / 인덕대학교]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전문대학 유일 선정

‘창업이 강한 대학’, 인덕대학교(총장 윤여송). ‘CEO가 되려면 인덕으로 오라!’가 슬로건이다. 특히 인덕대학교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선도대학’, ‘세대융합캠퍼스’, ‘스마트벤처캠퍼스’ 등 3개 사업이 통합된 것이다. 인덕대학교는 사업 선정을 통해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를 구축했으며 총장 이하 교직원들부터 총학생회까지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창학일체형 대학’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는 것. 앞서 인덕대학교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8년 동안 수행했다. 최근 3개년 동안 약 6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3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뤄냈다. 또한 인덕대학교는 ‘창업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창업교과목은 25개에 이른다. 학생의 30% 이상이 창업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우수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창업교육을 활성화, ‘1학과 1기업 만들기’를 견인하고 있다.

조순계 총장.
조순계 총장.

■[지역협력 우수대학 / 조선이공대학교] 지역협력 기반 지역 산업 발전 이끌 인재 양성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지역협력을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선이공대학교 LINC+사업단은 ‘미래사회와 지역 발전을 선도할 맞춤형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모델’을 제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즉 지역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제조혁신 기술 △인공지능 기술 △휴먼화공 기술 3대 분야의 인재를 양성, 협약 산업체에 진출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8 LINC+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지역 산업체 인력 수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 등 3개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직업기초 교과목 기반으로 기업형 현장실무(PBL)와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김재홍 총장.
김재홍 총장.

■[교육콘텐츠 우수대학 / 서울디지털대학교] 우수한 콘텐츠 브랜드 파워 인정, 융합교육과정 신설·운영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현재 1만 명이 넘는 학생이 24개 전공학과 800여 개 교과목을 스마트폰과 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수강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졸업생 (3만3318명) 배출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자랑한다. 한국U러닝연합회 우수 콘텐츠 기관상을 수상했고 콘텐츠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과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교육부 사이버대 스마트러닝 선도대학 선정, ‘소비자가 인정한 품질만족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고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8년 연속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서울디지털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혁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학 기반의 상상력, 스토리텔링, 첨단기술 등 융합교육과정을 신설·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융합과정’은 경영, 소프트웨어, 시각디자인 등 12개 전공을 접목했고 ‘리더십 융합과정’은 법무행정, 평생교육, 상담심리 등 7개 전공이 접목됐다. 각 학과의 전문역량뿐 아니라 다양한 학문 연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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