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 모습.
수료식 모습.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 간호학과가 지난 10월 22일 제17회 NCLEX-RN(미국 간호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12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료생은 향후 미국 간호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대학관계자는 밝혔다.

NCLEX-RN(미국 간호사자격증)은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의 공식적인 명칭으로 선린대학교 간호학과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교육센터로 정평이 나있다.

김영문 총장은 축사에서 “12주간 열심히 해준 수료생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영어에 능통해야 하는 만큼 학습을 꾸준히 하길 추천하며 도전정신을 갖고 꼭 최종 자격증까지 취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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