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나노피아 산업전 캡스톤디자인 부문 대상
한국산업기술대, 나노피아 산업전 캡스톤디자인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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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 Sheet 기반 미세먼지 필터 시연모습
CNT Sheet 기반 미세먼지 필터 시연모습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철우)는 나노-광공학과 학생들이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나노피아 산업전(NANOPIA 2019)’의 부대 행사 ‘캡스톤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밀양시가 주최하고 재료연구소(KIMS),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제6회 나노피아 산업전(NANOPIA 2019)’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노 산업 축제로, 올해는 7~8일 양일간 ‘산업에 녹아든 나노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나노피아 산업전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수출상담회 △정책세션 △기업과 함께하는 ‘나노플러스’ △캡스톤디자인 콘테스트 △대중강연 △나노기술 관련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산업기술대 나노-광공학과 4학년 박현수・고영호・김일호・이지윤씨 팀은 캡스톤디자인 콘테스트에서 ‘CNT Sheet 기반 미세먼지 필터’를 개발・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CNT(Carbon nanotube, 탄소나노 튜브)는 탄소 6개로 이뤄진 육각형들이 관 모양을 이루고 있는 신소재로, 우수한 물리적・전기적 특성과 강철보다 강도가 100배 뛰어난 기계적 특성을 갖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박현수씨는 “CNT가 그물망을 이루고 있는 CNT Sheet는 나노크기의 구멍들을 형성하고 있어 이러한 구조를 이용해 미세먼지 필터를 개발했다”며 “기존 상용화된 마스크나 필터와 대비해서 높은 미세먼지 여과효율과 낮은 압력 손실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안승언 나노-광공학과 지도교수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시점에서 학생들의 탄소나노 튜브를 활용한 미세먼지 필터의 개발과 수상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특허출원이 가능할 만큼 기술적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나노광공학과 학생들
나노피아 산업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노-광공학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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