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영어 능통한 호텔리어 양성 앞장
한국관광대, 영어 능통한 호텔리어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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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영어과, 융합트랙과정 이수
한국관광대 관광영어과 학생들이  ‘융합트랙전공제도’ 제도를 통해 영어 가능한 호텔프론트・관광가이드・항공사 지상직 취업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관광대 관광영어과 학생들이 ‘융합트랙전공제도’ 제도를 통해 영어 가능한 호텔프론트・관광가이드・항공사 지상직 취업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가 관광영어과 학생들의 호텔프론트・관광가이드・항공사 지상직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호텔경영과와 항공서비스과의 전공교과목을 자율 선택해 이수하는 ‘융합트랙전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관광영어과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호텔프론트 직무, 여행사의 OP와 관광가이드, 항공사 지상직으로 취업하기 위해 능통한 영어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에 한국관광대는 호텔리어와 항공사 직무역량을 키우도록 융합트랙전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관광영어과에 입학한 학생들이 영어를 전공하면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희망하는 호텔경영과와 항공서비스과의 융합전공을 동시에 이수하는 제도다. 융합전공과정을 이수한 자는 졸업장과 함께 융합인재를 인증하는 융합전공 수료증을 받게 된다.

특히 한국관광대는 한 학기 동안 미국 대학 유학을 전액 교비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광영어과 재학생들은 현지에서 한 학기동안 영어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한국관광대 학위와 하와이 현지 대학의 학위를 취득하는 공동학위과정도 진행할 수 있다. 지난해 1학기 8명, 2학기 7명이 선발돼 총 15명의 관광영어과 학생들이 미국 하와이 주립 대학에서 수학했다.

한국관광대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의 모든 학과는 관광분야와 연계돼 있어 취업 및 진로탐색이 유리하다”며 “특히 정시특별장학금제도에 따라 정시모집 및 자율모집에 합격 후 등록한 최초합격자, 교사(학원장) 추천자, 만 24세 이상자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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