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완 전북대 교수, 후학 양성 위해 1000만 원 기탁
채수완 전북대 교수, 후학 양성 위해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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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약리학교실 장학금과 연구 경쟁력 향상 위해
채수완 교수
채수완 교수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채수완 전북대학교 의대 약리학교실 교수가 후학 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최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채수완 교수가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대학에 몸담으며 평소 대학발전과 후학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들을 실천한 것으로, 채 교수는 “이 기금이 약리학교실에 지정 기탁해 의대 학생들의 장학금과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채 교수는 “오랜 세월 대학에 몸담으면서 대학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고 학생들 역시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채 교수는 1978년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대 약리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장 등을 지냈다.

최근에는 전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 단장을 맡아 베트남 후에 지역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쳐 많은 이들의 칭송을 받았다.

특히 2004년부터 전북대병원에 국내 유일의 기능석식품 전문기관인 기능석식품임상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며 기능성식품 개발을 위한 전략수립부터 표준화, 전임상시험, 인체적용시험, 식약처 개별인정 등록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기능성식품 연구개발 활성화도 모색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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