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대학의 미래에 관한 국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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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사이언스연구센터 2020 – 대학교육의 미래: COVID-19로 인한 도전과 기회

[한국대학신문 이다솜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세계명문대학의 교육행정전문가 및 연구책임자들과 함께 '대학교육의 미래: 기회와 도전(Future of Higher Education: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Beyond COVID-19)' 온라인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시간으로 7월 3일 오후 9시부터 개최되며, 관심 있는 일반 참여자 누구나 온라인(http://stml.yonsei.ac.kr/cws/seminar.html)으로 등록하면 청중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는 이정우 연세대 워크사이언스연구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미국 코넬대학(마이크 코틀리코프 교학부총장), 중국 미시간-상해교통대학(치앙 장 교수학습센터장), 일본 교토대학(토루 이요시 대학교육우수혁신센터장), 스웨덴 칼스타드대학(보 에드바르드슨 전 부총장), 베트남 빈대학(로힛 버마 교학부총장), 글로벌 경영대학 협회(수미타 더타 회장)가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야기된 각 대학의 연구 및 교육 환경 변화, 등록금 관련 문제, 온라인 수업 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주요 주제로 하여, 대학교육의 미래에 관한 심층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세대 워크사이언스연구센터는 디지털화에 따른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정우 센터장은 ”교육계 역시 여러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신속하고 획기적인 변화가 요구됐다“며 ”이번 국제 세미나는 아시아를 포함한 각 대륙 명문대학의 리더들이 토론하고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어디서든 경청할 수 있는 흔치 않은 행사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조화롭게 융합해 학생들의 배움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략에 대한 고심이 깊다. 이에 토론자들은 미처 준비되지 않았던 위기 상황을 대학교육 혁신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마음과 머리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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