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이효계)는 기독교대학원 주최로 오는 16일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한경직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독일 복흠대 명예교수 크리스토퍼 프라이 교수(신학)가 '죄와 회개, 현대신학에서 인기없는 두가지 주제'와 '확장된 책임윤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한경직강좌는 숭실대 서울 재건 초대학장인 한경직 목사를 기념하는 학술강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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