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특집/상명대학교] 4차 산업혁명 이끌 ‘창의·융합인재’ 기르는 상명 교육
[2021 수시특집/상명대학교] 4차 산업혁명 이끌 ‘창의·융합인재’ 기르는 상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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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으로 선정, ‘게임 만들기’ 방법론으로 SW 기초교육 진행
2021학년도부터 첨단학과 신설에 따라 입학정원 증원
상명대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첨단분야의 학과를 신설하고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상명대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첨단분야의 학과를 신설하고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사진=상명대)

[한국대학신문 허정윤 기자]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상의 세계로만 생각했던 것이 가전과 인공지능(AI)의 결합, 미디어와 AI가 결합한 스피커로 등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더는 실체가 없는 무언가가 아니다.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시대를 대비해 2017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를 신설했다. 이어 2019년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후 ‘AI 핵심인재’, ‘AI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 첨단학과 신설= 상명대는 AI를 비롯한 빅데이터, AR‧VR(증강현실‧가상현실),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하게 개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에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 첨단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빅데이터융합전공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핀테크전공 △스마트생산전공 △지능IOT융합전공 △그린스마트시티학과 등 미래 첨단분야 학과를 신설해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기반이라 할 정도로 일상적으로 빅데이터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상명대는 ‘빅데이터융합전공’을 융합공과대학에 신설해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빅데이터 분석을 다루는 기본적 지식 습득과 이를 의사결정에 응용하는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경영학, 통계학, 컴퓨터 공학 등에서 사용되는 기본 지식과 기업 전문가와의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전공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진로를 위한 다양한 직업 분야를 선정한 후 로드맵 화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목표와 달성을 위한 길을 제시하는 SM-CDR(Career Development Roadmap)을 따라가면 데이터 엔지니어, 빅데이터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또, 초실감형 미래 전략에 대한 표현 기술로 신산업 분야에서 주요 기술로 손꼽히는 ‘AR‧VR미디어디자인전공’이 디자인대학에 신설된다. 상명대는 첨단 핵심전공으로서 AR‧VR미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기획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AR‧VR는 게임과 교육, 의료, 영상, 방송, 광고, 제조, 산업 분야 등에서 혁신적 기술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 이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R‧VR미디어디자인에 대한 기초교육과 실험‧실습 중심의 산업융합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 창의 융합 교육 통한 AI 특성화 대학= 상명대는 지난해 9월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상명대’를 떠올리면 SW 분야는 물론이고 모든 전공 분야에서 ‘AI’를 연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학과를 대상으로 SW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학년 전체가 교육대상이다. ‘게임 만들기’라는 방법론을 통해 타 전공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컴퓨팅 사고와 코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교양 필수 체계를 갖추고, 입학 전 신입생에게도 SW 기초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컴퓨팅 사고와 SW 코딩’을 교육하고 있다.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산업과 사회구조의 광범위한 변화를 불러오는 혁신의 도구라는 점을 인지하고 이러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I전공심화트랙’과 ‘AI인증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AI전공심화트랙은 SW 관련 전공 분야의 학생이면 3학년부터 이 트랙에 진입해 융합 전공 형태로 본 전공과 동시에 이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들의 AI 전문인력으로서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AI인증제를 진행한다. 이 학생들은 AI 교육 과정과 별도의 비교과 활동에 참여한다. 비교과 활동은 트랙에 진입한 학생들과 SW 관련 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MOOC 스터디 △산업체 최신기술 세미나 △OPEN LAB(연구실 정보 제공) △산업체 단기 집중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상명대는 예술과 인문사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와 AI의 융합도 시도하고 있다. 인문과 예술 관련 분야와 AI의 가치확산을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AI 음악회(가칭)’는 상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음악대학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 작고한 피아노의 거장 호로비츠(Vladimir Horowitz)의 생전 연주 음원을 AI기술을 통해 복원하고 이를 자동 연주 피아노를 통해 연주할 계획이다. 이는 빅데이터와 AI기술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시도로 1500석 규모의 상명아트센터 연주홀에 호로비츠와 상명대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이뤄지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하는 상명대는 ‘창의적 융합’을 강조하고 있으며, ‘교육’ 자체를 특성화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얼마 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의 1유형(자율협약형)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상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전 구성원의 노력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상명의 인재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각 분야의 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첨단학과 신설로 입학정원 139명 증원"
상명대는 2021학년도부터 첨단학과 신설에 따른 입학정원의 증원(139명)으로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8.2%에 해당하는 2039명을 선발하며, 이 중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838명으로 수시 모집인원의 41.1%를 차지한다.

상명대 서울캠퍼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안보학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서해5도학생전형)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실기/실적(실기전형)으로 구분되며, 2캠퍼스(천안)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실기/실적(실기전형, 특기자[체육]전형)으로 구분된다.

서울캠퍼스 26개, 2캠퍼스(천안) 17개 모집단위에서 총 699명을 모집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2016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5개 학기(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 포함 4개 학기)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교과 성적 산출이 가능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는 이 전형의 교과 성적 반영방법은 △서울캠퍼스 인문계와 예체능계 △2캠퍼스(천안) 인문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의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하고, △서울캠퍼스 자연계 △2캠퍼스(천안) 자연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의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하며, △2캠퍼스(천안) 예체능계는 국어, 영어, 사회 교과의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학년별 가중치가 없으며, 출결, 봉사 등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서울캠퍼스는 전 계열이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1개 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7등급 이내여야 하며 2캠퍼스(천안)는 인문, 자연(간호학과 제외), 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 탐구(1개 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9등급 이내, 간호학과는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 탐구(1개 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여야 한다.

2021학년도 상명대 학생부종합에서는 대표전형인 ‘상명인재전형’에서만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시행하며, 이 외의 학생부종합에서는 서류평가 100%만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상명인재전형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3배수 선발), 2단계 서류평가 70%와 면접고사 30%로 시행되며, 면접고사는 서류(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 기반 확인 면접으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10분 내외로 이뤄진다. 

상명대 학생부종합은 교과 성적을 기계적으로 산출, 점수화하지 않으며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비교과 내용,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모집단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 열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실기/실적 실기전형을 통해 서울캠퍼스는 스포츠무용학부, 미술학부(생활예술전공), 음악학부에서 110명을, 2캠퍼스(천안)에서는 디자인학부, 예술학부, 스포츠융합학부에서 245명을 모집하며,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실기전형은 학생부교과를 비롯한 해당 분야별 고사종목에 따른 전형요소 반영비율이 각각 다르므로 유의해야 하며, 2021학년도 수시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고 응시해야 한다.

※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이미 배포된 모집 요강의 내용(일정, 지원서류, 제출방법 등)이 일부 변경되어 시행될 수 있으니, 지원 시 본교 입학 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입학 홈페이지: https://admission.smu.ac.kr/iphak_home.html

■ 입학 상담 및 문의
서울캠퍼스 : 02-2287-5010
2캠퍼스(천안) : 041-55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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