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LINC+사업단이 24일 서울캠퍼스에서 부산외대 LINC+사업단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상명대 LINC+사업단이 24일 서울캠퍼스에서 부산외대 LINC+사업단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LINC+사업단이 24일 서울캠퍼스에서 부산외대 LINC+사업단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 19의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전국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된다.

상명대 LINC+사업단은 다음 주자로 명지대 LINC+사업단과 상명대 협약기업인 미소정보기술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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