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K(혁신) 특집/동주대학교] 미래 선도 차세대 교육혁신 플랫폼 ‘MECCA’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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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DNA로 대학 변화 선도
전국 최초 ‘피부미용과’ 신설 등
직무교육 체계화 혁신적 성과 창출
‘차세대 교수학습법’ 시범운영…
온라인특화 교수법 적용·경험 공유
지역사회 공동발전 ‘선순환’ 구조 확립
물리치료과 실습
물리치료과 실습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지정된 후,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직업인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사업의 최근 평가에서 동주대는 전국 최우수 수준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전부터 동주대는 2014년부터 특성화전문대학지원사업(SCK),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K-Move 사업 등 대형 국가주도 교육지원사업을 연속 진행하며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형이 됐다. 지속해서 강화한 역량을 혁신의 DNA로 승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전문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주대 역사에 잠재한 혁신의 DNA = 올해 개교 42주년을 맞은 동주대는 1978년부터 지역사회의 전문직업인 요구도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능동적으로 대응했고, 직무의 정형화와 직무교육의 체계화에 있어 선두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산출했다. 1989년 전국 최초 피부미용과 신설, 부산지역 최초 유아교육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외식조리제과계열 신설 등 사례는 국가가 요구하는 전문직업인 교육체계 확립의 밑거름이 됐고, 화수분 같이 교육 혁신을 일궈내는 혁신 역량을 갖춰왔다.

선제 대응역량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문대학이 지향할 가치정의에 작용했다. 2018년 동주대는 ‘DONGJU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선포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직업인의 인재상을 ‘소통하는 창의융합’ 인재로 확립했다. 이를 통해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사회가 지향하는 ‘지식·경험과 가치분배의 선순환구조’를 이루기 위해, 사회 요구를 충족한 인재양성을 통해 산업체와 사회의 공동발전을 대학의 발전에 연계시키는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대학의 지원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동주대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 = 동주대는 ‘MECCA’ 교육혁신모델을 표방하고, 표준화된 능력중심 교육체계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역량기반 교육과정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이 지정한 4대 핵심역량과 전문직업인으로서 직무역량 간 융합을 이끌어 대학의 미래인재상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성화한 전공직무역량 교육체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하기 위해, 동주대는 창의융합 전공교과를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기술과 전문분야 연계성을 찾는 창의융합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공 간 선택형 교양교과를 운영하며 타 전공의 관점을 자신의 전공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규 및 비정규 교육과정의 역량 연계성을 구축해 모든 교육이 학생의 역량강화에 결집되도록 체계를 갖췄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유관대학 간 공동 교양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역량 개발의 최적화한 교육을 확립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의 혁신이 대학 본연의 의무임을 역사 속에 담고 있는 동주대는, 혁신의 역량이 항시 적재적소에 발현할 수 있는 DNA로 변모시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도전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뉴노멀 (New Normal) 시대의 교수학습지원 혁신 = 동주대가 2019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저변에는 혁신역량을 교수학습혁신에 집중시킨 노력이 있다. 2019년 3월에 출범한 ‘직업교육혁신본부’는 교수학습과 교육과정 체계를 선순환 구조로 융화하고, 직무 및 핵심역량의 고른 교육이 역량을 들여다보고 꽃피울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역량기반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과 효과적 가동은 교수자, 학생, 교과목 특성에 기반해야 함을 인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 기반 ‘O2O(Online to Offline) 패러다임’을 교수학습 시스템에 적용하고 각종 교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자의 역량개발을 위한 ‘소그룹 콜로퀴엄’을 상시 운영해 교수자 간 소통과 협력이 효율적 교수학습방법 안착에 이어지도록 시스템을 갖췄으며, ‘온라인 강의 교수법 경진대회’를 통해 교수자 간 경험공유를 지원하고 있다. 학습자가 갖춘 다양한 성향을 데이터화한 ‘자기주도 학습지원’은 데이터기반 패턴인지와 학생성향의 다양성을 충분히 고려한 정성·정량적 접근을 통해 학생의 학습역량을 고취시킨다. 교육과 학습의 균형을 최적화한 노력은 교원혁신역량지수 및 학습 지속성 향상, 강의만족도 상승 등 데이터기반 교육최적화의 우수한 성과로 나타났다.

■언택트(untact) 교육을 선도하는 동주대 = 혁신의 DNA는 대학의 비전 및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대학운영 및 지원체계 최적화에서도 작용하고 있다. 동주대는 언택트 교육운영의 핵심가치를 안전·신뢰·지속가능성에 두고 교육의 연속성이 이뤄지도록 최상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8년부터 플립드러닝, 팀기반·프로젝트기반 학습법, 블렌디드 학습법을 온·오프라인으로 접목하는 ‘차세대 교수학습법(NextGen-CTL)’을 시범운영한 동주대는, 현재 블렌디드러닝, 온라인 협력학습(Online Collaborative Learning, OCL)과 같은 온라인특화 교수법을 적용하고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 혁신 전문대학’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동주대는 2019년부터 양방향 DJC Global 교육 강화를 이뤄왔다. 미국, 일본, 중국 등 3개국 자매대학·기관에 글로벌 취업현지 연수생을 파견했고, K-move사업을 통해 두 자릿 수 글로벌 취업자를 배출했다. 예비 글로벌취업자를 위한 전공직무 연수 등 글로벌리더십 역량강화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2020년에는 역량의 지속성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각종 글로벌리더십 교육을 온라인화해 진행하고 있으며, 성장한 역량이 전공직무 및 핵심역량 함양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혁신동주 2030 비전의 실현 = 동주대의 혁신의 역량은 다수의 국가주도 교육사업 운영에 국한하지 않고, 교육사업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융합해 대학과 산업체,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에 이어지는 연속체 형성에 있다. 지역사회서비스센터, 어린이창의인성지원센터, 동주운동과학센터, 동주외식조리아카데미 드림(Dream) 등은 대학이 교육에 산업현장을 접목시킨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 교육의 성과를 통해 ‘혁신동주 2030’ 비전이 지향하는 미래인 2030년 이후 대규모 사회적 변혁 ‘기술적 특이점(technical singularity)’에서도 동주대를 졸업할 전문직업인이 즐겁게 미래사회속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교육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인터뷰] 김영탁 총장 “뉴노멀 시대 인재 기르는 혁신전문대학”

지난 42년간 지역사회의 전문직업인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동주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ICK) 등 2014년부터 각종 국가교육지원사업을 연속 진행하며 최고의 교육성과를 창출했다. 또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의 ‘자율개선대학,’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최우수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대내외 최고 수준의 교육역량을 입증했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포문을 열면서, 동주대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소통하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2018년 중장기대학발전계획과 연계하고 역량기반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대학 교육과 4차 산업혁명의 연관성을 지속 연구‧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사회맞춤형 전문직업인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을 꾸준히 이루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앞당겨진 언택트 시대에 특화한 전문대학 뉴노멀 창의융합교육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교육효과성을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교육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발·유지하는 등 혁신전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쌓고 있다.

차세대 고등직업교육은 대학과 산업체,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로의 수요를 공유하고 맞춰나가야 하며, 즐겁게 공부하는 학생이 이 네트워크 위에서 자신의 전문성과 포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른 성장기회를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철학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선도형)을 통해 함께 펼치고 있으며, 100세 시대에 평생교육을 위한 지역사회 재교육 요구도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동주대에는 40년이 넘는 역사로부터 축적한 혁신의 DNA가 있다. 동주대의 혁신은 새로운 과제가 아니라 일상이며, 현재는 이 역량을 발산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산학연계 동반성장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성과 융합능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동주대는 항상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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