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대가
동양미래대가 9월 22일 사회맞춤형 협약반 학생을 대상으로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동양미래대학교(총장 정완섭) LINC+사업단은 9월 22일 DM Lab에서 사회맞춤형 협약반 학생을 대상으로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26개팀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들은 ‘2020년 전문대학 LINC+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되고, 대회 시상은 2020 산학협력EXPO에서 진행된다.

동양미래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통해 사회맞춤형 협약반 학생들의 역략강화와 취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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