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가족회사 협의체 임원‧산학협력 전문위원 위촉식
인천대, 가족회사 협의체 임원‧산학협력 전문위원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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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
지난 15일 인천대 산학협력단이 가족회사 협의체 임원 및 산학협력 전문위원 임명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15일 인천대 산학협력단이 가족회사 협의체 임원 및 산학협력 전문위원 임명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5일 인천 송도에서 박영돈 산학협력부단장, 가족회사 협의체 임원 및 산학협력 전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인천대는 그동안 구축한 가족회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산학협력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4개 협의체(부품, 소재, 융합, 4차산업)를 구성했다. 이에 각 협의체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의 임원을 선출해 임명식을 가졌으며, 산학협력 전문위원을 위촉하는 자리도 함께 했다.

현재 인천대 가족회사 협의체는 부품산업 협의체 49개, 소재산업 협의체 62개, 융합 협의체 40개, 4차산업 협의체 32개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각 협의체 별로 소규모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각 협의체는 관련 전문 분야의 인천대 전임교수 2∼3명이 함께하며 기술개발 및 R&D, R&BD 정책과제 발굴 지원 등 기업들과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인천대는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산학협력 전문위원을 구성했다. 전문위원은 인천대 가족회사 회원사로 앞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학협력단 박영돈 부단장은 “인천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인천시 산하 경제단체와의 협업, 가족회사 협의체 발대식, 미니클러스터 운영 등 산·학간 구성원은 성과에 앞서 가깝게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 아이템이 개발로 이어지는 연속성의 토대를 계속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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