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장

한국대학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교육계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2020년에도 고등직업교육 대표기관 전문대학은 직업교육에 대한 의제를 전달하며, 다양한 교육 메시지를 키워 나가고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부분의 올바른 전달을 위해서는 대학 정론지 한국대학신문의 깊은 관심과 다양한 고등직업교육 정책 관련 고민을 통한 심층보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허리 역할을 하는 전문직업인이 꾸준히 키워지고 다양한 전문대학인들의 생생한 뉴스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한국대학신문의 발 빠른 현장 소식들을 다시금 기대해 봅니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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