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이용우)는 루이스 페르난도 아발로스 주한 파라과이 대사와 프랭클린 에스피노사 주한 에콰도르 대사를 초빙교수로 임명해 2학기 교양강좌를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2학기에 한해 서울 캠퍼스 학부 교양강좌인 '라틴 아메리카의 정치경제'를 토론식 수업으로 공동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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