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한핵의학회(회장 서울대 이명철 교수)가 세계핵의학회 회장국으로 피선됐다. 이에 따라 대한핵의학회의 이명철 회장이 오는 10월 칠레에서 세계핵의학회 사무국을 공식 인계받은 후 2006년까지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세계핵의학회 회장국 자격으로 2006년 세계핵의학회 학술 대회를 서울서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