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아 외국인 한글백일장이 열린다.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원장 조철현)은 오는 8일 오전 10시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약 40여개국 1천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제11회 전국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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