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시 교육위원회 간부와 톈진 지역 주요 대학 보직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27일 신라대를 방문한다. 이들은 신라대의 교육현황과 유학생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신라대 부설 기관인 동북아비지니스지원센터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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