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에 소재지를 둔 독일의 첫 번째 대학이 문을 열었다. 독일의 슈뢰더 수상과 이집트의 무바라크 수상은 ‘ 카이로의 독일대학’ (GUC) 개교식에 참석했다. 독일은 카이로에 7백명의 교수들을 보내서 5천명의 학생들을 독일식 교육 계획에 가르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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