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 재판관은 석좌교수에

한양사이버대(학장 현병철)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을 명예교수에,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을 석좌교수에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령 명예교수와 송상현 석좌교수는 지난 1학기 한양사이버대에서 각각 '디지털 시대 지식인의 삶', '글로벌 문명의 탄생과 21세기 법학의 미래'란 교양과목 강의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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