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류덕희·경동제약회장)는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장관진(북미주 연합동문회 상임고문·생명과학53), 조성욱(전 법무차관·법률58), 허태열(한나라당 국회의원·법률67), 신상훈(신한은행장·경영70) 동문 등 4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총동창회 2008년도 신년인사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