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 건양대 생활체육학과 교수가 청소년 적십자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양대는 20일 "청소년적십자 지도자로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백 교수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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