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우동기)는 나라교육대, 도호쿠대, 시즈오카대, 칸사이외대 등 일본 10개 자매대학의 재학생 30명이 20일부터 25일까지 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남대에 머물면서 한국어특강, 한국전통놀이 및 문화체험, 한국전통음식 만들기, 일어일문학과 수업 참관, 경주문화유산답사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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