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인공지능(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실현 HTHT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이 11월 26일 인덕대 은봉관에서 개최됐다. AI를 활용해 교수와 학생 간의 보다 인간적인 관계에 중심을 둔 학습법인 HTHT(High Touch High Tech)는 AI를 활용해 사단법인 아시아교육협회(이사장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가 주도하는 학생 맞춤 교육 시스템.

이를 위한 대학 컨소시엄 협약식에는 동강대, 동양미래대, 삼육보건대, 서정대, 안산대, 용인송담대, 인덕대, 인하공전, 춘해보건대, 한양여대 등 10개 전문대학이 참여했다. 

협약식은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의 개식사(2번째 사진)에 이어 강문상 전문대교협 고등직업연구소 소장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생맞춤형 교육’ 기조강연(3번째 사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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