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넬슨씨(26)가 남녀 대학생이 같이 사용하는 기숙사 지하에서 +타마라 윌리암스양을 칼로 위협하며 성폭행 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저항, 사살했다고 미시간 경찰은 밝혔다.
학교 당국은 95년에도 넬슨이 윌리암스양을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바가 있다고 밝혔다.
권은중
news@unn.net
케빈 넬슨씨(26)가 남녀 대학생이 같이 사용하는 기숙사 지하에서 +타마라 윌리암스양을 칼로 위협하며 성폭행 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저항, 사살했다고 미시간 경찰은 밝혔다.
학교 당국은 95년에도 넬슨이 윌리암스양을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