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새해 소망 적어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숙명여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해 희망메시지를 보드에 적었다. 숙명여대는 외국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메시지 공모전을 진행해 중국, 베트남, 프랑스, 멕시코 등 7개국 학생 15명이 자국어로 새해 소망과 목표를 적은 메시지 보드를 찍어 보냈다.  주로 코로나바이러스 극복과 가족과 친구들의 건강 기원, 마음껏 여행하기. 지난해를 뛰어넘는 한 해 기원 등의 소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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