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오영교)가 오는 13일 저녁 6시30분부터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동문 홈커밍데이 행사인 ‘2008 come together'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불교계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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