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전문대 총장단 30여 명이 22일 대구보건대학교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본지 UCN 프레지던트 서밋 2차 콘퍼런스가 22일 대구보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한 총장단은 콘퍼런스에 앞서 언어치료과 언어치료실, 치위생과 치위생실습실, 안경광학과 안경광학실습실 등 현장형 실습실을 투어했다.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대구보건대는 봉사를 통해 지역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해 언어치료와 스케일링 등을 할 수 있는 최신 현장형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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