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이며, 기관 대표가 교통안전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박 총장은 이남식 서울예대 총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대상자로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 총장, 육근열 연암대 총장, 장기원 수원여대 총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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