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편입 언론학전공 88대 1로 최고

국민대가 12일 2009학년도 편입학 원서를 마감한 결과 374명 모집에 1만618명이 지원, 28.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일반편입학은 204명 모집에 7685명이 지원해 평균 37.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은 148명 모집에 2770명이 지원해 18.72대 1을 나타냈다.

일반편입학에서는 언론학전공이 88대 1로 가장 높았고, 학사편입학에서는 광고학전공이 35대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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