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신문방송학과는 연예인이나 PD 등 방송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직접 초빙해 매주 한 차례씩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은 6월 16일 영화배우 안성기 씨의 ‘한국영화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 장면. (본지 제117호 1993.04.19)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